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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글 쓴지 5년차에 접어듭니다. 작년 부터는 물건을 거의 안삽니다.
답답할 때, 쇼핑, 아이쇼핑 하다, 적당한 물건들 보이면 찜해뒀다.
괜찮다 싶으면, 자세히 봅니다. 나도 사고 싶다, 생각들 정도면 소개합니다.
올해는 예년식으로 한번에 다수의 물건 소개는 자제를 하려합니다.
한두개도 쓰다보면, 오류와 누락이 생기고, 업체들 가격변동, 신경 쓰입니다.
패딩을 연속으로 쓸까 했는데, 겨울 다 지났고, 저렴한것도 아니고해, 여름 이후로...
겨울에 무겁게 다녔으니, 가벼운 트레일러닝화 한번 봅니다.
작년에 뉴발란스, 언더아머, 몬트레일 보면서, 가격대가 마땅치 않아 넘겼는데,
국내 들어 온 브룩스도 괜찮습니다. 그외, 나이키, 아디다스, 써코니, 알타등은 비쌉니다.
작년 물건은 유효합니다. 6만선, 몬트레일 3-4만.
등산용 가벼운게 분류상 경등산화,릿지화, 트레킹화, 트레일러닝화 정도 봅니다.
가장 가벼운게 300그램 전후의 트레일러닝화입니다.
가벼우면 전체적인 강도와 내구성이 약한 단점도 있지만, 단거리나 험산 아니면 특유의 장점이 있습니다.
발목쿠션이 약해, 접질를수 있습니다.
트레일런닝화는 트레킹화와 런닝화 사이에 있으면서 양쪽의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런닝화 만큼 가벼움. 트레킹화는 보통 350그램 넘어 갑니다.
런닝화 정도의 쿠션, 트레킹화는 보다 딱딱.
트레킹화 정도의 접지력(물성, 패턴이 약간 의미가 다름)을 가진 밑창.
트레킹화 보다 못하지만, 어퍼쉴드와 중밑창부위 프로텍션.
트레일런닝화의 중창은 단거리에서 선택할만한 매력이 있습니다. 트레킹화와 차별화.
런닝화와 같이 쓰는 업체, 다르게 쓰는 업체. 유명한 내지는 검증된 중창.
대충만 생각해도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뉴발 푸레쉬폼(엑스), 전문업체 몬트레일 플루이드폼(펄폼),
언더아머 HOVR폼 등에
오늘 브룩스 DNA폼중에 . 바이오모고DNA폼, 근래 신형은 질소를 투입한 DNA플래쉬폼.
위에 정도가 국내에서 접하기 쉬운 브랜드, 이정도에서 고르면 충분하다고 봄.
밑창은 등산화 유명창,메가그립, 콘티넨탈, 미쉐린, 스텔스창등이면 훌룡.
자체창도 어느정도 검증된 자체창.
사설이 깁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런닝화는 전문가 빰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전 트레킹화 개념으로 트레일런닝화를 보는 겁니다.
트레킹화 개념은 중립에 쿠션, 워킹화 입니다. 스피트용이 아닌, 두께있는 쿠션.
100년이 넘는 미국에서 사랑받는 런닝화 전문업체, 브룩스.
라인업이 다양한데, 우리는 트레일런닝화고 나머지는 참고용.
국내는 단순한데, 외국은 세부적으로 분리가 됩니다. 서포트는 트레일은 네츄럴, 중립 보면 됩니다.
발폭은 여러가지 나오는데, 국내는 보통 표준, D만 들여 옵니다. 오늘 물건은 원래 D만 나옴.
아래 별표가 트레일용으로 단종과 근래 신형 말고, 주로 나오는 3종에 쓰입니다.
캐스캐디아 16, 칼데라5까지, 매년 시리즈로 나오는 장수품목에 작년 출시, 올해2 나온 신규 디바이드.
브룩스 많이 쓰이는 DNA폼 3종. 트레일용은 바이오모고. 요즘 나온 신형, 카타마운트는 프레쉬.
기본이 EVA 30프로 쿠션 향상, 전글에 몬트레일에서도 비숫한 표현.
보다시피 성격이 다르고, 모양이 다릅니다. 쿠션은 로프트, 반발력, 탄성은 에이엠피, 중간 바이오모고.
잘안보이는 제로, 프레쉬.
로프트, 에이엠피
바이오모고
위를 보면, 브룩스에서 쿠션 좋은 신발은 DNA로프트를 찾으면 됩니다.
예로 글리세린, 고스트가 로프트로 쿠션이 좋은 겁니다. 차이는 두께 차이로 글리세린이 쿠션이 좋습니다.
브룩스, 쿠션만으로 글리세린 1등. 아래에서 위가 글리세린. 쿠션 때문에 글리세린이 약간 무게가 더나감.
브룩스에서 잘 팔리는 아드레날린은 로프트 반, 바이오모고 반으로 쿠션이 위 둘 보다 약간 떨어 집니다.
DNA 리뷰, 원어랑 두장을 해야 되는데, 적당히 이해 하시면 됩니다.
밑창 설명은 자세히는 없습니다. 브룩스 트레일런닝화는 전부 트레일트렉창 사용.
접지력 예로, 전부 가능.
TrailTack. TrailTack 고무 밑창은 젖은 표면과 건조한 표면 모두에서 추가적인 견인력을 제공하고 더 빠르고 가벼우 며 한계를 뛰어 넘도록 자극합니다.
예, 국내 사용자. 제가 생각해 보니, 자치 새워 놓고, 단거리면 길어야 10KM, 왕복 20KM,
접지력이 좋으면, 마모도, 내구성은 떨어 집니다. 아직 접지, 내구, 둘다 만족하는 화합물은 안보입니다.
다른 분.
트레일런닝화와 런닝화가 또 다른게 어퍼쉴드, 어퍼보호와 밑창부의 충격보호입니다.
브룩스는 BRS를 사용합니다. 이기술도 3종 모두 사용합니다.
브룩스가 기술이 많은데, 그정도는 타회사도 비숫해, 넘어 갑니다.
대략 브룩스의 트레일런닝화 3종은 위처럼 기술이 동일 합니다.
다른건 어퍼 보호, 밑창, 중창 두께, 패턴등이 차이가 납니다.
아래 물건은 엔트리급, 보급형으로 나왔다고 해서, 질 떨어지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래서 위에 자세히 본겁니다.
브룩스 3종 가격대.
디바이드 공홈. 평점 4.5. 4.6 훌룡함.
위에 남자 , 아래 여자 평점.
국내도 평가 좋음.
리뷰
외국
https://www.roadtrailrun.com/2019/12/brooks-divide-review-do-it-all-crowd.html
국내
https://blog.naver.com/chansdio/222188963405
판매처, 지마켓 신세계, 갤러리아는 다른데. 신세계 칼라당 사이즈별 남녀 4장.
갤러리아는 칼라별 수량 차이. 둘다 5만선. 20년산. 국내 정가 12만9천원. 5만원, 할인율 61프로.
- 런닝화 ￦58,730
- 인터넷쇼핑, 오픈마켓, 패션/뷰티, 디지털, 식품/유아, 스포츠/자동차, 생활용품 , 도서/DVD, 여행/항공권, e쿠폰/티켓, 만화/게임, 공동구매, 경매, 중고, 글로벌쇼핑, 브랜드샵, 베스트셀러, 방문쇼핑몰, G스탬프, 할인쿠폰, 동영상, 이벤트 등 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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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