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산초보입니다
기존에 발목까지오는 등산화신고 등산다녔는데
슬슬 더워지면서 땀도 많이나네요
그래서 트래킹화 살가 생각중인데
집에 런닝화가 몇개있어서 중복지출인지 고민됩니다
트래킹화랑 런닝화 차이는있겠지만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가요? 아니면 런닝화로도 괜찮을가요?
높이가 4~500미터정도 산행에서만 사용할겁니다
다만 산행로 자체가 비포장길이라
매끈한 아스팔트에 적합한
순두부 같은 런링화가 얼마나 버틸지 그리고 밑창 아작남
아깝죠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감사합니다.
숨차고 하체힘 딸려서 힘든 정도의 경사 아니면
런닝화는 비추 합니다.
미끄럽고 토박스 구조도 산에서는 부적절해요.
트레일러닝화는 아웃솔도 산악에 알맞고
토박스도 앞꿈치나 발톱에 부하 가지 않도록
여유있게 설계 되면서 시원하고 가벼우니
트레일러닝화를 추천합니다.
서울 근교 500미터 산 얕잡아보시면 안 됩니다.
웬만한 강원도쪽 산보다 암릉이 더 많아요.
런닝화는 상행시 미끄럽지 않으면 문제없을수도,
But 하행시 발이 앞으로 쏠리면서 발가락통증.
한번 신어보고 판단해보세요.
런닝화랑 트레킹화 차이 있습니다만 500미터 미만에 산에 비오고 눈오는날만 피하면 신으셔도 됩니다.
등록안내
다만 산행로 자체가 비포장길이라
매끈한 아스팔트에 적합한
순두부 같은 런링화가 얼마나 버틸지 그리고 밑창 아작남
아깝죠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