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엘 그리 올라도 언제봤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데 갑자기 보니 반가워서 올립니다~
이동네는 당귀가 천지인듯...
날이 더워집니다.
안산하세요~
두꺼비 잘 생겼네요 ㅎㅎㅎ
산에서 뱀이나 장지뱀, 무당개구리는 흔히 봤는데 정말 오랜만에 주먹만한 두꺼비 봐서 글 올렸네요.ㅋ
그러게요.
개구리는 보는데 두꺼비 맹꽁이는 언제 봤는지 기억도 없더라구요.
앞으로 또 언제 볼지 몰라 올렸습니다.
등록안내
두꺼비 잘 생겼네요 ㅎㅎㅎ
산에서 뱀이나 장지뱀, 무당개구리는 흔히 봤는데 정말 오랜만에 주먹만한 두꺼비 봐서 글 올렸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