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라인 헬리오스 왼쪽 뒤축 짓눌리는 느낌8
- 잠안오고
- 등록일 2021-09-22 20:20
- 조회수 2066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캠프라인 헬리오스 뒤축.png
|
 0
 0
사이크스
등산이란게 최우선적으로 발이 편해야 걷는것도 즐거운 법인데 , 지금처럼 등산화에 스트레스? 쌓일정도면 차라리 등산화를 바꾸겠습니다. 자기발에 맞는 등산화를 찾는것이 참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등산을 계속 하려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지금상황은 신발이 질들기보다 사람 발이 등산화에 적응하는 시점을 찾아가는 상황이겠네요.... |
|
0
0
 고장난발목
글로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끈 묶기전에 발 뒤꿈치쪽을 바닥에 찍어 발 뒤꿈치와 등산화를 최대한 밀착시킨후 타이트하게 묶어 올라갑니다. 마지막 매듭칸에서 발앞을 들거나 무릎을 앞으로 빼면서 등산화 혀를 밀어 윗부분 공간을 주고 타이트하게 묶습니다 길들이기 해본적도 없고 사면 바로 신고 등산하는 1인입니다
|
|
0
0
잠안오고
저도 앞에 3갠가 4개 묶어두고 묵을때 발 뒤꿈치 땅에 탁탁 쳐주면서 해주는데 이게 안에 뭐가 있는지
왼쪽 뒤쪽 스펀지? 그부분이 조금 그런거같은데 또 신다보니 조금씩 적응을 하는건지 괜찮아지는 단계까지 왔어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그 마지막 매듭칸에서 발공중으로 들으시면서 맨위칸은 타이트하게 묶는다는 말씀이신가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2번 길들이기는 평지에서 하는게 좋아요..
저녁에 산책하면서 신어서 길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