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포회원분들 언제나 안산 하기를 바라며...
질문이 있어서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
모두들 사용하시는 등산스틱의 그립부분 고무?를 어떻게 세척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실런지요?
스틱도 오래 사용하다 보니 손잡이에 땀냄새가 스며 들어서 좋지가 않군요.
고견들 부탁 드립니다.
백명산 찍고 현타로 일년 넘게 쉬다가...
100+ 해보려고 슬슬 시동거는 중입니다.
솔과 빨래비누...일단 참고 하겠습니다.ㅎ
저는 한번씩 타올에 물을 적셔서 여러번 닦아냅니다.
저도 다음번에 그래야겠습니다.
덧글 감사 합니다.
전 페브리즈 뿌려놓고 그늘에서 말려서 씁니당 ㅎㅎ
참고 하겠습니다. ^.^;
며칠전 산행하다 보니 스멜스멜 하더군요...
손에 땀이 안나는 것도 복인거 같습니다.ㅎㅎ
음~3년 넘게 쓰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이네요.
엄홍길 대장님보다 더 산을 많이 다니시니 아마 저와 별반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
근데 님은 그 사이 또 닉을 바꾸셨구만요. 흠
해본적이 없네요
한번 점검해 보시죠...
비슷한 방법으로 일단 해결을 했습니다.
베이킹소다에 한두시간 담궜다가 꺼낸후,
액체세재로 세척후 말렸습니다.
답변 감사 합니다. ^.^;
방출 후 신규 아이템 입수를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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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중 좋지 못한곳에 손잡이가 빠져서(멧돼지 목욕탕)
말로 표현하기 힘든 비린내가 풍겨 집에서 솔과 빨래비누로 박박 문질러 닥고 선풍기에 말렸습니다
고장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백명산 찍고 현타로 일년 넘게 쉬다가...
100+ 해보려고 슬슬 시동거는 중입니다.
솔과 빨래비누...일단 참고 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