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상시에는 5~7키로 정도 산행을 하다가 2주전에 장거리 산행이라고 속리산 문장대까지 다녀왔었는데요.
이보다 헐씬 긴 봉점암 산행을 염두해 두고 있는데 저질 체력이라 무리한 산행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워
다녀오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려 봅니다.
백담사~봉정암 코스 가시는거죠?
충분히 가실만 해요 오히려 지루한 감도...
불자 할머니분들도 지팡이 잡고 오십니다 ^^
사리탑에서 멋진 조망 강추합니다
할머니분들도 지팡이 짚고 오르시다니 놀랍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세요
저는 오세암들렸다가 가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백담사 출발 버스 시간도 보시고요
오세암 들렸다 가는것은 비추입니다
6시 첫 버스타시고 하산시 여유있게 시간잡으세요
여성분들이 많듯이 아주 무난합니다
스케쥴을 잘 잡아야 되지 싶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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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봉정암 코스 가시는거죠?
충분히 가실만 해요 오히려 지루한 감도...
불자 할머니분들도 지팡이 잡고 오십니다 ^^
사리탑에서 멋진 조망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