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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두개 아이템 구매. 오늘 받았습니다. 3주 소요.
- 같은 브랜드, 상의와 하의를 주문했는데. 루트가 상이합니다.
- 도착일도 조금은 다르다 싶었는데.
- 같이 배송되네요.
원래는 직구하면 대부분 얼마 있다(믿고 있다보면) 한칼에 캔슬당한게 여러번이라 캔슬되겠지 하고 주문했는데.
그리고 심지어, 변심으로 메일로 주문취소도 했습니다. 담당직원이 알겠다. 주문은 취소돠었고, 전산상에 아직은 물류진행이 2~3일은 남을거다 했는데.
헐..
걍 무시되어, 성실하게 보내주네요. 카드취소는 역시 없었습니다.
결국 아래와 같이 하나는 영국에서 하나는 벨기로로 보내지고 하더니. 같은날 배송완료.
올 해는 한국으로 직배송 한 것 아이템은 대부분 들어왔습니다. 포장은 변경없고, 물류업체는 변경되었네요.
-제 경우는 평균 3주였습니다.
- 예전처럼 디스패치했다가 일정 시간 뒤에 임의로 주문취소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이것도 어쩌면 케바케일지도..)
영쿡에서 이런 저런거 직구 해보지만. 스포는 정말 요지경입니다.
심지어, 가격도 한국 오픈마켓처럼 오르내리는 가격폭.(심지어, 금요일이후 주말동안 폭탄 세일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일단, 받으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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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저는 더 일찍 주문했는데 아직 못받았네요...ㅠㅠ
트레킹 업데이트도 안되고... 이제 거의 포기수준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