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토렌트쉘 3l 질문 드립니다.10
- Kiko
- 등록일 2022-02-21 01:30
- 조회수 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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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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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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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den1
보통은 베이스레이어+집티, 또는 집티단독. 그 위에 보온의류로 플리스나 솜잠바 종류를 입고 운행. 땀 흘리기 전에 벗고, 추울 때 입습니다. 살짝 추울 때 스쿼미시 덧입어도 좋습니다. 바람이 더 불거나 해서 춥다고 느껴지면 하드쉘이나 드물지만 패딩 레이어링. 대개는 운행 중에는 집티에 플리스나 솜잠바, 쉴 때는 하드쉘이나 패딩등으로 보온. 머리와 손의 보온이 중요하니 장갑과 모자가 또 중요합니다 길어지네요 슬슬 다니시면서 하나씩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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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dong132
하드쉘은 입는게 아니고 가지고 다니는 용도가 제일 큽니다. ㅎㅎ -10도 정도 겨울 등산시엔 올라갈때는 브린제 베이스레이어랑 파타고니아 R1만 입고 가도 더워요. 정상이나 능성 등반시 바람이 많이 불면 소프트쉘, 경량패딩 같은 것을 걸쳐입고, 하산시에는 컨디션따라 벗던지 입던지 그렇더라구여. 하드쉘은 능선에서 칼바람불지 않으면 잘 입지않아서 그냥 배낭속에서 잠자는 용도인거 같아여. 토렌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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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쉘은 방풍, 방수로 보온역할하는 건 아시겠지요.
동계용집티, 플리스나 솜잠바 등의 운행복장에 상황에 따라 레이어링하는 하드쉘로 토렌쉘은 좋은 장비입니다
그렇군요! 등산 초보라 그런데 혹시 겨울엔 어떤식으로 옷을 입어야할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기능성 티를 제일 안쪽에 입고 스쿼미시 후디를 위에 입고 바람이 많이 분다 싶으면 파타고니아 토렌트쉘을 입으면 되는건가요? 너무 아는게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