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세탁해서 옥상에 빨래를 너는데
금강산 손수건이 딱 보이네요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마지막 금강산 관광가셔서
선물로 주신 손수건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죽기전에 갈수는 있겠죠 ㅎ 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가보고 싶네요.그리운 금강산!!
바람이 시원하네요
안산즐산하이소
빨리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
건강할때 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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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네요.그리운 금강산!!
바람이 시원하네요
안산즐산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