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용 자켓, 패딩.77

미들, 레이어링은 별로 생각 안하고 습관적으로 입습니다.

각자 방법이 있을겁니다. 

어제 반팔이나 스포츠 브랜드 내복, 등포에서 보는 망사, 전 드라이얀 반팔 정도를 1차 베이스.

어제 라운드, 춘추용 폴파, 너무 두껍지 않은 짚티 정도를 2차베이스로 사용.

오늘 엠스코프, 엠스톰 정도면 미들 정도로 봅니다. 지금 날씨면 단독으로도 풀룡합니다.

일상에서 가벼운 외투로 입기도 디자인이 둘다 이뻐 보입니다. 제 눈에만 ㅎㅎ.

엠스코프는 작년, 재작년인가 리뷰를 한번 했습니다.  뽐뻐로서, 소개자로서 10만이상은 용납이 안되 포기.

지금은 가격이 적당한데, 일상을 겸할 블랙은 사라지고. 산행용 레드만 남았네요.

지금 윈드프로 자켓들 오래되, 블랙을 검색 해봤는데, 없습니다. 몇만원 아끼자고는 아닌데 ㅎㅎ.

엠스코프는 착용 리뷰가 있는데, 엠스톰은 깜깜이 입니다.

엠스톰은 물량이 안풀리고, 자체 처리 하네요. 엠스코프는 글 쓸때, 그이후 11번가등에서 몇번 풀림.

엠스코프 전 글. 글 삭제 안하니 좋네요. 설명은 아래로, ㅎㅎ

어느 분 착용 글, 제 글 보고 사신건 아닌지 ㅎㅎ, 작게 나와서 한사이즈 업 애기를 합니다.

근데 이건 취향도 좀 있어서, 개인이 판단.

펌글

https://blog.naver.com/scrambler/222663621136 

엠스톰은 10분 정도가 별 말 없고, 사이트 사이즈표로 추측컨데, 정사이즈로 보여짐. 장담 못함.

글을 쓰려면, 바쁩니다. 일반 사이트, 패플, 하프 같은 덤핑 사이트,  브랜드 홈페이지 아울렛 등등을 

뒤져야 판을 키워야 가끔 걸려 듭니다. 이런 걸 창고에 재웠다, 한가하면 재검색후 팔릴만하다 싶으면, 

첩보 수준을 정보로 가공해, 연재를 합니다.  

지금은 글 쓸지 안쓸지도 결정을 안해, 밑 작업이 안되, 적당히 오픈하니, 구매 보다는 한번씩 구경하고, 

참고만 하세요.

엠스코프는 윈드프로, 폴파로 제작. 위에 펌글에  바람 통한다고 하는데, 당연히 통합니다.

덜 통하는 겁니다. 멤브레인 쓴거랑은 다릅니다.  약간의 방풍과 보온, 원활한 통기가 윈드프로 컨셉입니다.

엠스톰은 충전재는 파워필인데, 외피 정보가 없습니다. 퍼텍스 히위라인만 되도 사세요. 하겠는데,

외피 정보 없고, 충전량도 정보 없음. 경량다운 정도로 미들 정도 사용이 제 사견임.

남녀 엠스톰은 하나 해 봤는데, 사이즈당 20장 전후 있을 겁니다. 엠스코프도 그정도, 

둘다 69000원에 19년산입니다.  

엠스코프

엠스톰

폴라텍 인충에서 알파는 보온성 보다 통기성 강조, 

타업체 프리마로프트 같은, 대항마로 나온게 파워필입니다. 

https://www.byn.kr/outlet/shop/search_result.php?search_str=m%EC%8A%A4%ED%86%B0&x=18&y=6

3년차 재고 치고 그리 싸지도 않으니, 재밌게 구경만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