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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 글 쓰기가 극한작업이라는 표현을 쓴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과 달리 연재를 하다 보니, 믿고 사시는 분들이 많아,
제 글, 소개한 물건에 대해서,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집니다.
큰 실수가 이번 포함 3번정도 있었고, 확인 되지 않은 경우1번.
1 콜핑 베어린, 방수원단 더미작스 사용으로 당연히 방수로 인식.
재봉방법이 새로와 착각한 경우, 이건 사과 글과 함께, 전부 반품비 드린다고 함. 요구 무,
2 마모트, 클리프? 이 바지가 콜드스톤 쓴, 피어스쿨 후속으로 여름 바지로 소개 함.
배송된 바지는 봄바지, 제이슨?
이건 제 실수 보다, 롯백의 실수, 품명, 품번, 제품 사진 클리프로 걸어 놓고,
중간에 일부사진만 봄바지인 제이슨인 가로 집어 넣음.
첫번째 전투, 뽐뿌 자유게시판 글 올리고, 판매 사이트 항의 전화, 항의 덧글, 지마켓 까지 항의 전화 유도 함.
공식적인 사과와 무료반품을 요구 했는데, 슬며시 무료반품 정도로 결론 남.
3 HIT360 발열자켓, 이건 제 실수 전무. 판매처의 미숙한 대응 및 실수..
두번째 전투는 싱겁게 끝남.
과정.
1 제 글에 황당한 덧글이 달림.
여러분도 부당하다 싶으면, 항의를 해야 됩니다. 전 한달 지나, 세탁한 티, 재봉불량, 교환.
몇번 사용한 다운 자켓, 옷에 털 묻어 나고, 털 빠짐 심해, 환불 받고, 옷도 안 찾아 감.
두 경우 모두, 제품 하자를 자세히 찍어, 1차 판매자, 2차 지마켓등, 항의,
더하면 소보원인데, 보통 2차 정도에서 해결 됨.
2 누락으로 알았는데, 판메사이트. 패드 안온다는 덧글. 판매자 확인 덧글.
페어상품, 양말, 신발, 장갑등, 스틱은 아님. 이걸 누가 두짝 오냐고, 물어 보나요?
세트 상품, 마찬 가지입니다. 이물건 이름, HIT360( 발열패드)을 사용한 자켓이란 의미입니다.
광고도 많이 했구요. 패드가 안오는건 실수로 봤는데, 아니라는 덧글에, 사기로 받아 침.
3 고객센터 황당한 덧글에, 바로 덧글 담.
롯백 본점 사이트 패드 준다는 설명.. 여긴 패드 받음.
3 사기의 증거, 판매자사이트, 더 보기 누루면 나옵니다.
정보를 안 쓰는건 몰라도, 다르게 적고 이익을 취하면, 처벌대상입니다.
별표, HIT360 이 발열패드 입니다.
4 결론, 발열패드 잘받았다는 덧글.
애들이 실수를 인정 해야지, 덧글도 안달고, 또 은근 슬쩍 넘어 가네요.
제가 물건 샀으면, 항의 제대로 하는데, 제가 산게 아니라, 지원 사격만 함.
그래도 일찍 해결 됬네요.
이건 명백한 실수라 싸을 일도 아닌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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