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FRESH FOAM MORE V2 수령기28
- 종이와연필
- 등록일 2022-12-23 11:59
- 조회수 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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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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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1080이랑 모어 둘다 쿠셔닝에 중점을 둔 로드러닝화는 맞는데
1080이 3대장이란 얘기는 꽤 예전이기도 하고 그말을 한 본인도 지금은 좀 부끄러워 할만한 소리였죠 ㅋ 일상 워킹은 쿠션이 좀 단단한게 오히려 좋은데 모어는 맥스쿠션 컨셉이라 러닝전용으로 추천드립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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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an
모어v2는 모어시리즈 중에선 인기가 없던 제품이였습니다. 뽐 올라오기전 스탁몰에서 보고 저도 구매하려 했는데 평이 좋지 않더라구요(v3대비 엄청 저렴하죠). v3부턴 좋다고 하더라구요. 1080은 나쁜쿠션은 아니지만 대장급이라 하기엔 좋은 신발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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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7어게인
참 투네요. 신어 봤습니까? 위에 덧 글 보고, 섣부른 지식들로 오버 하지 마세요.
이 신발이 160불인지, 그이상으로 20만원대 신발 입니다. 프레쉬폼은, 1080으로 검즘 됬고, 애는 그 위급의 프레쉬X폼 쓴 신발입니;다.
타 신발과 비교 글 , 아래 보면, V2가 점수가 더 좋습니다. 아래 인기 평가들은 지금 안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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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7어게인
종이와 연필님께 미안 합니다.
사실 슬 한잔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위에 전투프로V 님, 이분은 틀린 비판 글을 잘 답니다. 코맨트작성자 검색 하면 나올 겁니다. 상당히 기분 나쁘게 덧글을 답니다. 아는 사람은 압니다. 기분 좋게 수령기 쓰셨는데, 아주 좋은 신발 구경 잘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위에 비교 캡쳐,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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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프로v
저한테 한마디 하셨으니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댓글마다 입어봤냐 신어봤냐 하시는데 정작 본인은 입어보고 신어본거 맞습니까?
쉐이크드라이 안입어본거는 스스로 실토하셨고 신발 신어본거 맞아요? 신어보고 상대한테 신어봤냐 하는거 맞는거죠? 아닌데 쉐이크드라이도 안입어보고 입어봤냐 하는거보니 또 신어보지도 않고 신어봤냐 하는거 같은데....
싸다고 다 줏어와서 올리지 말고 사서 입어보고 신어보고 추천하세요
깔만하니까 까는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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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7어게인
이분은 여전 하네요. 자기 글도 아닌 타인의 신성한 글에 주렁주렁 덧글달기.
맞지는 않는 이론에 자기 생각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버릇. 당신이 쓴 논란 있는 덧글 다시 한번 보세요. 타인의 글을 더럽히고, 미안하다는 말 한번 안합니다.
아, 본의 아니게, 글 쓴 분께 죄송합니다. 포렴이다 보니, 양해 하시고, 한번만 더 달고, 안 쓰겠습니다.
1, 추천. 링크 본문의 자기 이름 걸고 하는 추천, 댓글들, 하지 말래도 추천14, 그외 덧글, 비추 1. 당신 덧글에 익명으로 숨어, 남 조롱하기 좋아는 비추자들 덧글 추천. 무슨 의미, ㅎㅎ 본 글로 글 쓸지, 말지를 찬반 투표도 해 봤음. 추천 5십 몇개에 비추 몇개, 익명자들 위해, 덧글에도 찬반 걸었음. 비추 반도 안 됨. 다시 해 볼까요?
2 문해력, 이게 무슨 말인지는 압니까? 사이트에 몇십명의 구입자들이 거의 100프로 가깝게 좋다고 하는데, 신어 보지도 않은 당신만 안좋다고 합니다. 런닝화를 런닝할 때만 신습니까. 전 안 뜁니다. 쿠션화, 맥스 쿠션화 걷기용으로 사용 합니다.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위에 보면, 자랑하고 싶어서, 어찌 참았는지, 그중에 프레쉬폼 쓴 쿠션화 있으니, 쿠션화가 워킹용에 왜 안 좋은지 본인 글로 써 봐요. 신발도 추천 하고, 글 잘 쓰네요. 추천도 드립니다.
3 보고 싶은것만 보기. 위에 캡쳐 글 점수들, 총점, 최저 80에서 86, 모아2 84, 사용자 4.1에서 4.6, 모아2 4.3. 전문가 79에서 92, 모아2 82. 총점 중간 점수에 러닝만으로 해석 하는 전문가평만 쿠션화인 모아시리즈에 박하네요. 어느걸 봅니까? 총점이 끝에서 1-2위 입니까?
3 자기 말만 하기. 위에 글 복사. 전 쉐이크드라이, 비숫한 아웃드라이에, 방수 원단 대부분 갖고, 사용 합니다.
쉐이크드라이 뒤에 뛰어 쓰기 안 보입니까? 설명, 쉐이크 드라이도 있고, 비숫한 아웃드라이도 있고, 그외 심파텍스등 보유라는 문장.
쉐이크드라이 바위에 쓸려, 방수층 깨져서 버리고, 이런 경우 고어텍스, 프로등은 외피가 탄탄해 멤브레인 손상 까지는 안 온다는 말 ㅇ딥니다. ' 이것도 쉐이크드라이가 튼튼 하다고 하는 당신 주장을 본인 글로 써 보세요. 실 사용자들이 뭐라 그러는지. 물론 이 글도 추천 드립니다.
4, 또 뭐 있나, 깔만 하니까 깐다, ㅎㅎㅎ, 당신이 쓴, 논란 댓글들 한번 더 보기를 추천 드립니다.
위에 글 쓴 분 한테는 예의가 아니라 거듭 죄송합니다. 전 이걸로 끝입니다.
더 할말 있으면, 본인 글을 써요. 남의 글에 기대, 조회수 적은데다 쓰지말고요.
아, 하나 더 있네요. 위에서 복사 싸다고 다 줏어와서 올리지 말고 사서 입어보고 신어보고 추천하세요
이게 말입니까? 제가 일년에 몇백개, 지금까지 수천개, 사신 분들 만단위가 넘어 갑니다. 제 글 구독자만 몇천입니다. 누구를 욕 보이는 겁니까? 몇천개를 다 입어 보고, 소개 하라구요. 참 답 안나오네.
싸다고 줃어 온 옷, 사는 분들은 뮙니까? 당신 눈에는 싸구려 줃어 입는 사람들로 보입니까? 그런 귀족적인 사고, 백화점에서 정가 내고 사는 부자 분이 뽐뿌, 등포에 왜 옵니까? 우월감 느끼고 싶어서 입니까?
쓰다 보니 열 나서, 여기 까지만 씁니다. 본인 글을 쓰던지, 다음 내 글에 댓글을 다세요.
그러면, 이 글들 편집해서 올리고, 익명자 아닌, 닉네임 오픈 하는 분들 에게 평가를 받겠습니다. 최소 만명이상 봅니다. 동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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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쿠션이 좋다고 좋은게 아니라 러닝할 때나 워킹할 때 안정감이 있어야 하는데
뉴발란스 러닝화류가 상급 쿠션이지만 안정적으로 잡아주지 못해 뒤꿈치 쪽 안정감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일상으로 신는다고 하시니 뒤꿈치 딛을 떄 푹 들어가서 쿠션이 좋으니 좋네 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과도하게 푹 들어가면서 발구름 발란스가 맞아야 하는데 푹 들어가기만 한다면 일상용에 맞지 않는겁니다.
과한 쿠션이면서도 안정적이어야 워킹에도 알맞는 신발입니다.
이런 단점들이 극명하기에 러닝계에서도 뉴발란스 입지가 굉장히 좁습니다. 마라톤 대회때 뉴발란스 신발 보기 힘들어요
런닝화의 세계도 어렵네요. ^^;;
신어 본 사람들이 다 좋다는데, 이 사이트에 칼라별로, 덧 글 수십개가 거의 만족에
해외 사이트 평가도 84로 우수합니다. 아래,
이분은 편하고ㅡ 좋아서, 사용기를 쓰는데, 좋아 보입니다. 하면 되지,
무슨, 겉멋 들린 논리를, 여기다 씁니까?
예전 제 글 맞춤법 글에 댓글이 기억 납니다. 문법 지적 하는 분이 맞지도 않는 문법에
읽기 힘든, 즐 바꿈 안하기, 이게 문법 틀린다 글에 달 댓글 입니까?
제가 하도 악플, 비추들에 시달리고, 귀찮아서 전글 삭제 하면서도,
이 글만은 안지운다 그랬습니다.
이 글 뿐 아니라, 되도 않는 비평 댓글, 쉐이크 드라이가 내구성이 좋다, 입어 봤습니까?
전 쉐이크드라이, 비숫한 아웃드라이에, 방수 원단 대부분 갖고, 사용 합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멤브레인 보호 하는 외피가 없는데, 용도도 런닝용이고,
한번 바위에 굵히니, 쭉 나가는데, 또 뭐더라 검색은 안해도 몇개의 글에
비판적 댓글, 비추 무수하게 달려도,끝까지 우기고,
왈가왈부 없이, 코멘트 작성자, 전투프로V 로 검색 해 보면 됩니다.
그렇게 똑똑한 분이 자기 글로 한번 논리를 펴 보세요.
오늘 당신이 비평한 과한 쿠션 런닝화, 맥스 쿠셔닝이 워킹에 안좋으면,
어떤 런닝화가 워킹에 좋습니까?
뉴발란스라는 유명한 런닝화 업체가 심혈을 기울인 쿠션을 간단히 병신 만듭니다.
부탁합니다. 남의 글에 어색한 논리적 댓글 말고, 자신의 글을 쓰세요. 보고 싶습니다.
똥묻은 놈이 겨묻은 놈한테 뭐라 하시네
거기서 그쪽은 내가 낸데 이러고 있는거고
다 가져오긴 너~무 많아서 좀 그렇고 그 글에서
저의 댓글 그리고 그쪽 댓글 좋아요 숫자와 싫어요 숫자가 답 해주네요
읍니다 에서 습니다로 바꾼거 축하드립니다
사람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야죠~
@재시7어게인 러닝 전문 신발로써 러닝이 아닌 워킹에 대해 적은거잖아요. 문해력 좀 키웁시다
어떤 러닝화가 워킹에 좋은지 댓글에 분명 적었는데....... 절레절레
전문용 러닝화요? 아래 사진으로 답하죠
어떤 신발이 러닝화고 일상화인지는 구분 하실줄은 아시죠?
아래 사진안에 뉴발란스 대표적 러닝화 퓨어셀, 프레쉬폼 신발 있어요 ~
모르겠으면 말하세요 몇째줄에 몇번째 뭐냐고 답해드릴께
자기가 추천한 신발 깐다고 아주 여기저기 난리도 아니구만요.
근데 러닝이라는 운동은 하십니까?
@재시7어게인 쉐이크드라이요?
영남알프스 나인픽 대회라고 있어요 영남알프스 9봉(1000m 이상) 한번에 찍는거 100~120km 정도, 지금까지 3회 진행됐고 다 쉐이크 드라이 입고 갔습니다. 당연히 쉐이크드라이 입고 위에 트레일러닝 조끼 입구요. 입어본 놈으로서 얘기하는건데요?
일반 티셔츠나 캐필린 미드웨이트도 트레일러닝 조끼 마찰에 흡집 나는데 쉐이크 드라이는 흠집도 없고 더 튼튼한데요?
바위에 긁히니 쭉 나간다? 어떤 옷이든 바위에 긁히는데 아무 이상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영알에서 억새밭 나무가지 긁히고 손으로 헤집으며 지나가도 지금 전~혀 흠집? 티끌 하나 긁힌거 없는데요?
산에서 입으면 되니 안되니, 러닝 전용으로만 입어야하니 마니, 위에 가방도 메면 안되니 마니 입어보고들 얘기하는거 맞음?
쉐이크드라이 비슷한????? 쉐이크드라이 안입어봣네???????
쉐이크드라이 안입어본 놈이 입어본놈 까는건 좀 아니지 않아요?
내가 가지고 있는 쉐이크드라이는 뭐 특수코팅이라도 돼있나??
뭐 또 뭐 보여드릴까요
실제 고급자일수록 장거리일수록 쿠션많은거 않좋아하는 경향이 있죠.
아무리 통통튀는 쿠션감이라도 내 힘을 온전하게 바닥에 전달하지 못하고 쿠션이 잡아먹는다는 느낌이 들죠. 카본화가 나오고는 상황이 좀 바뀌기 했다만..
하여간 저도 설명하신 이유대로 뉴발란스 별로 안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