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한라산 등반하고 돌아 오다 버스에 스틱 한쪽을 나두고 내려서 우리나라 산 오르는데 괜히 비싼거 사서 분실하면 속 쓰리는 것보다 적당한거 쓰다 실증 나거나 또이리 분실하면 새거 사는게 날것 같아 이거 보고 있는데 손잡이 저리 생기면 차이점이 뭘까요.
스키용 아닌가요?
등산스틱이 아니라 워킹스틱 같아보이는데요.
워킹스틱은 발 앞쪽을 찍을일이 없기 때문에 손목이 덜 꺽인채로 편하게 몸뒤로 밀기 편하게 손잡이에 각이 있어요.
보관도 약간 불편할것같고 다른 사람들도 신기하게 쳐다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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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용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