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 앞도 금지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원천 금지)
대피소 내에서 자는걸 비박이라고 표현하시는 블로거도 있고... 이건 잘못된 표현이니...
지리산에서 텐트치고 대피소 밖에서 잘 수 있다면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https://reservation.knps.or.kr/contents/C/serviceGuideIntro.do
보다 궁금한 내용은 국립공원예약사이트 "알림마당" >> "묻고 답하기"에서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할 듯 합니다
아주 예전에는 대피소 앞에 텐트 치고 자는거 보긴 했었습니다.
대피소 취사장 같은 곳에서 비박하기도 하고...
입장료때문이죠
텐트치고 자는 것도 비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텐트치고 자는 건 야영이죠.
국립공원에 야영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피소에서 자는 건 숙박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등록안내
https://reservation.knps.or.kr/contents/C/serviceGuideIntr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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