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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업이라는 말을 가끔 씁니다. 검색후 표본을 줄이고, 오픈할 글의 실수를 최대한 줄이는 겁니다.
어느 분꼐 댓글.
전 글에 일일히 소개 하기는 양이 많어, 1차 오픈, 근데 이 방법이 자주 쓸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 글은 선수들이야 의미 없지만, 잘 모르는 분들에게 세세한 글이 여전히 유용한데, 지루한 감이 있어,
적절히 변화를 줍니다.
쓴 글중에 추천수 제일 많은게, 복귀 인사 글에 몇백개 제외하고, 알기 쉽게 쓴, 등산화 글이 125개입니다.
3년전 글인데, 당시 조회수 2만 정도에서 지금은 4만을 향해 갑니다. 이글 외도.
주말의 한담 글은 뽐뿌에서 어디 올리자는데, 거절. 짜집기라 자랑할 글도 아니고, 필요시 검색해 보는게 맞다고 봄.
등산화, 트레일런닝화등에서 미드폼의 변화가 많아, 등산화 수정 글을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쓸 예정은 하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 반복해 쓰는 것도 지루한 것 같아, 아래는 간단히 적습니다. 이런 내용은 전 글에 다 있습니다.
없는게 삭제한 글의 프리마, 신슐, 쿨맥스, PP 등등등 인데, 이것도 검색하면 알수 있습니다.
1
X형, 스티치쓰루 아닌 베플 방식은 가격만 적당하면, 귀한거라 보이면 오픈 합니다.
앞판 위에 2칸 제외하고 전체 박스월. 전 글에 듀얼퀼팅도 국내 최초,
박스월 나오는 회사가 현재까지 블약, 코오롱, 의외로 트렉스타, 3사에서 몇번 봄.
수정, 동의 없이 퍼온 그림 하나, 아래는 삭제 합니다. 보시는데 지장은 없을 겁니다.
원자료 작성자에게 사과했고, 국내 자료는 링크를 잊지 않고, 올리도록 합니다.
아래는 모자가 없어, 280그램 간주에 박스월, 보온력은 헤비에 준한다고 봅니다.
작년에 소개 한건데 소량 남음. 박스월, 미들 국내 브랜드 최상급 물건.
2
아래도 쓰겠지만 브랜드에 라인, 내지는 서브 브랜드가 있습니다.
일상용과 다른 하이킹, 알파인의 상급라인, 코오롱- 히어로 익스페디션, 줄여서 히어로, 컬럼비아- 티타늄,
몽벨- 제로포인트, 노스페이스- 써밋시리즈, 블약- 글로벌 DNS라인. 등등
국내에서 눈감고 사도 되는게, 토종은 코오롱 히어로 포함 마운틴 라인, 블약은 DNS가 만드는 국내용,. 글로벌은 사이즈 유의.
아래는 저도 눈 감았습니다. ㅎㅎ,
아주 이쁜 레드만 남음. DNS물건은 반팔티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3
위에서 이어, 전글 영한 캐쥬얼겸 아웃도어 브랜드, 커버낫, 아웃도어프로덕트, 그외 디스이즈?? 같은브랜드.
더해서 아웃도어 오리지날의 서브 브랜드, 블약- 나우, BCC, 케이투- 다이나핏, 하나 더 출시??
라인은 네파-CTR, 이젠벅은 거의 망하고, 홈쇼핑용, 블약- BCC( 앞과 다른, 클라이밍라인)등 코오롱도 있는데 ?
위를 적은 이유가 사이즈 선택시 약간의 고민이 필요 합니다. 위에 영한 라인들이
보통 자켓류에서 오버, 세미오버핏을 택합니다.
아래도 한사이즈 이상 품이 큽니다. 설계자 의도 대로 입을건지, 다운 사이즈를 할건지,
전 글도 비숫함. 청춘은 모르지만, 연배 있다면, 영한 라인은 고민을, ㅎㅎㅎ
이 물건은 루트가 다양, 각 백화점 지점당 사이즈 5개 전후, 합치면 꽤 됩니다.
덕다운 8대2, 정가 26만원?, 4컬러, 21년 7월 출시. 가격은 3만 중후반에서 4만 초반 까지.
나우는 검색을 해야 됩니다. 애경, 롯데, 갤러리아등.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41681528940?cat_id=50002628&frm=NVSCPRO&query=1NUPAW1002&NaPm=ct%3Dlnvmwy5c%7Cci%3D6e4a8bd93ae611caa28ebd48d3f7a58c0579030b%7Ctr%3Dsls%7Csn%3D95694%7Chk%3De2fa3b0536fcb6e5703908b4c7e4824c35cbd830
4
재작년인가 여자용 미들 올리면서, 싸고, 좋은건 맞는데, 물량이 너무 많다 그랬습니다.
결국 몇천원 내려서 사이즈 품절 나옴.
의미는 단순한 수요공급의 법칙입니다. 근래 아스터도 그랬고, 공급이 많고 수요가 적으면 가격은 떨어 집니다.
어디까지, 애매하지요. 애를 빅스 때 보고, 그때도 카드 할인 까지 해서, 10만 몇천원, 9만대 까지는 보자.그랬는데,
이젠 필요한 시기입니다. 패킹 중량급 필요하면, 살만한 가격이긴 합니다. 이건 급하지 않으면 버텨 볼만합니다. ㅎㅎ
https://display.cjonstyle.com/p/item/2020705290?channelCode=30002002
5
패딩팬츠, 오늘 글 쓰는 이유입니다. 봐 달랬는데, 딱 적정가 나오네요. 더 싼건 연식이 이 있거나 급이 낮음.
매년 3만 초중반, 이정도인데, 뮬가가 올라, 얼마나 갈래나 했더니, 6년째 비숫 합니다.
바지 인충은 설명이 거의 없는데, 대부분 웰론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신클라우드, 볼타입이면, 솔라볼.
웰론 충전재도 전에 검증이 안됬는데, 19년 부터 웰론 나왔으니, 이제는 검증이 됬다고 봅니다.
아래는 자체 시험이라 참고 정도 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jackapparel/221133768696
가성비 양대산맥, ㅎㅎ
콜핑, 21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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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2317949222
웨스트우드 22년산.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42766631912?query=WM4MTPD559&NaPm=ct%3Dlnvpzi34%7Cci%3Dedc651a1026965f1eae099ef3aee81e21c48141e%7Ctr%3Dslsl%7Csn%3D95694%7Chk%3Df849433258aba30fcb847cc143bf6deeb87e1102
6
인충을 좋은걸 쓰면 비싸집니다. ㅎㅎ 내년 정도면 적당하게 살수 있는데,
여자용 디자인이 맘에 들어 봅니다. 여기서 내려 봐야 만원전훈데, 입어서 본전 뽑자입니다. ㅎㅎ
23년, 몇달전에 올해용으로 나온 겁니다.
가끔 필파워가 확인되는 3사라 그럽니다. 물론 자체 실험이고, 톱2가 서로 잘났다 그러는데, 공식적으로 나온건 없음.
대략 프리마 블랙 500, 실버600, 골드700, 다운블랜드 750-850.
신슐 페더리스 택에 범위 까지 나옵니다. 3단계, 최고가 650-800
써모어는 600이 요즘 일부 택에도 보임. 캡쳐 했는데 못 찾음. 전에 거.
웨스트우드 써모어팬츠 23년 7월.
아래 보면 자기에게 선물하기, 5프로, 그러면 4만중후번, 내년에 빠져야 만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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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비싸고, 안 이쁨. 이 가격이면, 다운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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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웃도어 대형업체에서 써모어 쓰기 시작해, 내년에는 이월 시장에도 보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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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성글 !
정보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