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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부치려다, 너무 지저분 해져서, 따로 올림.
이 물건은 하나만 봅니다. 롱벤틸의 저렴한 가격.
전에 니트와 우븐을 쓴 이유가?
같은 소재 폴리에스터인데, 어떤건 신축성이 있고, 어떤건 없습니다.
정 사이즈 샀다, 물건몇개 반품함. 그리고 검색후 직물 직조 방법차라는걸 알게 됨.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습니다.
신축성은 우븐류는 pu가 필수인데, 니트류는 생략 가능 함.
울도 특유의 꼬불거림, 스프링 형테라 자체로 신축성 있음.
위 글 쓴 이유가 아래같은 우븐류 바지는 신축성이 없습니다. 나일론 100프로. 사이즈 선택 주의.
보통 겨울 패딩바지도 방풍을 위해 우븐을 사용.
이건 이상하게 pu가 들어 간걸로 나오는데도, 대부분 신축성 없음.
재작년인가 패딩, 다운바지 실사용기 올릴 때도, 웬만하면 업하라 그럽니다.
그것도 pu가 들어가 신축성 있을걸로 알았는데, 앖음. 방법은 사이드 패널이 신축성 있는거 써야 됨.
원단조직을 방풍을 위해 너무 단단하게 짜서 그런가 생각해 봅니다.
입는 요령은 온도 따라 베이스를 바꾸면 됩니다.
요즘 같으면, 작년 르까프 얇은 발열내의, 또는 무슨무슨 기어등 에서 나오는 얇은 레깅스 스타일.
참고로 케이투 자회사립니다. 케이투도 아웃도어 재벌급인가, 주렁주렁, 아래가 케이투 계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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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블랙은 날라감.
아래는 같은 종류 카고 바지. 패션 아이템, ㅎㅎ
평은 많으니, 사이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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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리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