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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빅볼, 땀 많은 분들 용은 잘 안나와서,
적당한 가격, 무난한 디자인이면 오픈 합니다.
비도 오고, 음악도 틀어 놓고, 부침개 재료 준비, 글 쓰고, 막걸리 사러 갑니다. ㅎㅎ
막걸리도 종류가 많은데, 전 장수 생막걸리를 즐겨 마십니다.
참고로 생자 없고, 유통기한 한달이상은 효모를 죽인 살균 탁주입니다.
빅세일 , 전글에 가격을 모르면 허당데이, 호구데이 입니다. ㅎㅎㅎ
몇가지만 샀습니다.
모다모다는 논란이 있는데. 그 정도는 무시합니다. 효과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전 효과가 있어 사용합니다.
쌀은 단일품종, 상등급 이상, 도정일 최근을 권합니다. 전 추청, 아까바리, 레? 를 어릴 때 부터 습관적으로 먹습니다.
모기매트는 메이커가 다이소 보다 쌉니다.
혼합아닌 커피원두가루만 600그램 14000원, 여기다 유기농 설탕? 만 섞어 먹습니다.
보통 1회용 다방커피 스타일을 좋아 하는데, 어던 글을 보고, 프림은 노.
매운걸 원해, 청양고추를 구입, 일반 고추가루 국산은 1킬로에 2만 초반 정도 하네요. 중국산 2배.
간만에 추억의 노래가 들립니다. 복사.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4bOUNTBMwWs
빅사이즈 4XL까지.
1
춘추용, 크다는 평이 몇개 보입니다. 다운 사이즈.
2
약기모, 추동용, 길이가 짧다는 분들 있어, 180 이상은 포기.
점마다 수량이 달라, 전부 체크, 사이즈 평은 검색해 보세요. 신세계에 평들 있음.
전 부침개 부치러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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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작 구매자들은 공으로 먹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