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의상봉~용혈봉~용출봉 구간도 계단화가 많이되서
개인적으로는 이게 등산인지 계단운동인지 구분이 잘 안될 정도였네요
이번달에 공룡능선 가기 전에 간만에 바람쐬러 나와서 좋았네요 ㅎ
근데 계단공사 아직도 더 하고 있어요 오늘 제가 간 저 구간.. ㅋㅋㅋㅋ 더 많아질거에요
문수봉 가는 암릉 구간이 오늘 제일 재밌었네요
감사합니다 ^^
예전과 비교하면 엄청 쉬워졌어요 ㅎㅎ
사람 보면 냐아~~~~~ 하더라고요.
넘 이쁘드라구여 ㅠ
미끄럽거나 위험한 구간만 최적화해서 계단을 놓으면 좋겠는데
관리/정비하는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은가 봐요ㅠ
겨울 공룡 조심히 잘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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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단공사 아직도 더 하고 있어요 오늘 제가 간 저 구간.. ㅋㅋㅋㅋ 더 많아질거에요
문수봉 가는 암릉 구간이 오늘 제일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