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버지 산악회 따라 다니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 장소에 가서 저 만큼 자란 아이들과 다시 가서
사진찍고 싶은데 저기가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해인사 같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악 소리 나왔어요
해인사 길상탑 앞이네요.
하마비에서 찍은 사진인듯
지렸습니다..
여긴가봐요 해인사 길상탑 있는곳
어렸을때가 대략 몇살때인가요?
사진에 보이는 당간지주와 로드뷰의 당간지주는 아무리 봐도 사이즈가 전혀 달라보이는데요.
폭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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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같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악 소리 나왔어요
아스팔트 도로 깔면서 이동시켜서 다시 세운걸로 예상해봅니다.
저 뒤에 건축물까지 동일한거 보면 여기 맞는듯 싶습니다.
해인사 길상탑 앞이네요.
하마비에서 찍은 사진인듯
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