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볼 때 마다...25
- 은하계의별
- 등록일 2013-07-31 13:43
- 조회수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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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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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응력해석해서먹구사는사람입니다요
등산을 가르쳐줄 누님을 구합니다!
능력자 은하계의별님이 꼭 좀 구해주세요. 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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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1.co.kr/zboard/nickcon/1273454.gif?v=20241118)
자정이 되려면 좀 많이 있어야 할거 같아요. 다른곳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다른 취미에서도 종종 있던 일인데요. 현실에 적응을 못해서 그럴꺼에요. 뭐 좋은거만 하고 살순 없죠. 상상한다고 다 이뤄지는건 아니니까요. 간혹 그 상상을 실현시켜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에 부응하는 사람들이 있을뿐.....
저 기레기한테 등산이 타겟이 됐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통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내가 해봤는데...\"수준 이잔아요. 헌데 이걸 완벽히 부정도 못하는것도 사실이고요. 저도 본거 몇건 됩니다. 아니 수십건은 될거에요. 물론 그렇다고 나머지 분들이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 흘러가는 이야기일뿐이에요. 말 그대로 \"풍문으로 들었어\"입니다. 등산이 취미로서 폭발적인 동호인들의 유입된지 몇년안돼서 이런일도 저런일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런상황이 십년정도 흘러가면 링크에 기사쓴 기레기가 본 그런 사람들은 자연 다른곳으로 이동할겁니다. 지금은 과열단계를 넘어 폭발한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산에가잔아요. 불과 2~3년전에 사람한명 없던 산도 지금은 줄서서 올라가야 할정도니까요. 과열된건 식게 마련이니 기다려보죠. 어차피 여기 계신 분들은 이런 흐름과 상관없이 등산하시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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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악회부터 대간 산악회, 연령별 산악회등을 경험해 봤습니다.
한번씩이 아니라 보통 1년이상씩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