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장갑 몇 개 건져 왔는데, 아크테릭스 장갑 라이너 장갑이 괜찮은 것 같아서 다시 가 보았는데 없네요. 이제 남은 장갑 중 컬럼비아 것이 쓸만한 것이 있는데 조금 비싸서 구입 안했습니다.
그냥 나오기가 그래서 자켓이나 다른 것 좀 둘러 보았는데 버그하우스 폴라텍 파워스트레치 티셔츠가 많이 묵은 것(2009년 제조)인데 29,900-> 19,900 집어왔습니다. 저는 파랭이 사왔는데 검정이는 제 사이즈가 없는데 100은 많이 있네요.
아마도 지난번 intersports 접을 때 NC에서 많이 인수했는 지 가끔 인터스포츠 택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맥킨리 브랜드 옷이 많이 있습니다. 한 때 등포에서 헬지 대란 때 자주 등장했던 바로 그 맥킨리. 브랜드 신경 안쓰신다면 3 in 1 자켓이 괜찮아 보이는데 59,000->39,000입니다.
마하나 컬럼비아 제품도 많이 있는데 가격은 저렴하지 않네요.
그리고 혹시 가시면 회원카드 하나 만드세요. 귀찮아서 만들 지 않았다가 오늘 만들었는데 그러면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쿠폰도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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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픽스에 넘기기전에 헬지에서 대란 한번 거 해줬으면 좋았을텐데...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