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산행밖에 거의 하지 않지만 40이상의 배낭이 많이 고팠다가 도이터를 한참 눈여겨 봤다가 패스하고
최근에 등포에 바우데 붐이 불길레 청주 코베아 가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하나 집어왔네요
소식은 등포를 통해 일찍 접했으나 귀찮은 바람에 오후 늦게 갔더니 많이 빠져나갔다고 하더라구요
대게 30리터 이하들은 싸게 팔고 그이상들은 10만 이상씩 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사철내내 넣어갖고 다닌 버그하우스 35리터?배낭을 어떻게 할것인가 생각을 좀 해야겠습니다.
모델명 투어40
토르소 조절이 가능한가 봅니다. 아래에 지퍼는 레인커버 이구요
어깨쿠션은 버그깨 좋네요
등판이 메쉬로 떠있지만 메쉬가 탱탱하진 않고 저 안에 검은 프레임 사이에 네모난것의 정체를 모르겠네요
비슷하게 생긴 배낭설명파일 이미지를 받아놨으니 나중에 다시 실험을
콜라 1.25리터를 넣은 싸이드 포켓인데 크기도 큰데다가 위에가 많이 벌어졌네요. 끈으로 조인다고 해도 위태위태할거 같습니다.
싸이드 지퍼가 양쪽으로 있긴 하나 배낭안쪽지퍼가 아닌 싸이드 지퍼 존이 따로 있네요
하이드로백 구멍이 존재합니다.
11만 4백원인가 주고 비슷한 디자인에 그레이색 배낭이50리터 짜리가 12만 3천원인가 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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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받으면더이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