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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깊은 곳의 너 - 신해철14

  • tigersteps
  • 등록일 2014-10-28 08:39
  • 조회수 1164
젊은 날 신세 많이 졌네요.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순간인 것을 ~

영원히 함께할 내일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기다림도 기쁨이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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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누워서뜨는
지금 KBS라디오에서 이노래 나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10-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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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엉클쌤
아 정말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10-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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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정글포스
진짜음악인 한분이 가셨네요.우울하네요. 오늘 늦잠자서 산악회도 못가서 또 우울합니다 ㅠ
2014-10-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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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푸른피의ACE
술먹고 엉엉 울었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2014-10-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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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용서는하늘축복
젊은 날의 우상이었던... 아....
2014-10-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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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개장수
부고소식에 아침 출근길이 너무 춥더라구요

내복개시한 1인
2014-10-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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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알파칩
아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안타깝습니다
2014-10-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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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썽아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재는 항상 우리곁을 일찍떠나네요
이시대에 몇안되는 음악인이며 지성인였던 분이 우리곁을 먼저 가시니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2014-10-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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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whois
울적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2014-10-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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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작은물방울에비친태양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10-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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