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랜드 등산화 문의드립니다.4
- chojj68
- 등록일 2014-10-28 09:38
- 조회수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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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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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아자씨
이 등산화에 대한 정보에 앞서 중등산화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먼저...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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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쌈쟁이
음... 사실 등산화는 다른 등산화를 많이 사용해보시고.. 백패킹 장거리용 중등산화가 필요하다 느끼셨다면.. 고급 중등산화를 추천해 드리겠지만...
사실 지리산 종주 백패킹 정도는 국산 브랜드..등산화를 추천드립니다..as도 중요하구요.. 신발은 사실 우리나라가 잘만드는 편입니다. 국내브랜드도 기본 족형이면 등산화나 신발은 브랜드 급이면.. 외산 브랜드보다 훨씬 낫구요.. 외국과 족형이 달라서 전 국산이 더 맞더라구요. 다만.. 그 중점을 두는 분야 자체가 전문가 적이라기 보다 대중적인 부분 이다보니.. 중등산화 같은 경우에는 외산이 장기간 숙성되면.. 음.. 좋긴 합니다.. 이게 중등산화는 좀 다른게.. 족형이 중요하다기 보다.. 가죽이나 그런 부분이 족형에 적응되도록 하는 경향이 있어서.. 여튼 무거운 짐메고 장기간.. 트레킹이 아니시라면..개인적으론 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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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dltmgkzl
케이랜드 신발자체는 좋습니다. 모델은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겠지만 소재나 완성도 모두 좋은 신발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나중에 수선이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국내 수입업체에서 직접하는게 아니고 외주업체로 보내는데 부자재가 맞는 것이 있는게 아니다보니 수리가 되고 안되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릿지화하고 경등산화 신다가 수선이 어려워 다 폐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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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산
이 등산화 제가 처음 중등산화에 입문했던 신발입니다.
캠프라인 신다가 우연히 싸게 구입해서 신었는데요. 처음에는 무겁고 미끄럽고 길이 안들어서 발 뒤꿈치 다 까지고... 한 두달 신다보니 제 발하고 딱 맞더군요.(캠프라인은 270 신었는데 이 신발은 275 신었습니다.) 덕유산 종주 후 발바닥이 편하고 아무렇지 않더군요. 그전에는 종주 후에 발바닥 불나고 뜨거운게 자연스런거라고 생각했거던요. 그때 부터 중등산화 메니아 되었습니다. 지금은 잠발란 몬타나 스카르파 라닥 한바그 알라스카 아솔로 타이탄 있습니다. 다 신어본 입장에서 이 중에서 비교하라면 스카르파 라닥 다음으로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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