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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먼저 들렸는데 마하 옷걸이 2개만 남았고 남자껀 거의 없어요.
제가 전에 샀던 국내라인 바람막이 오렌지 색상 3~4벌이 있긴 했습니다.
마하는 90% 인데 배낭이 거기 두개 걸려 있어서 물어보니 배낭은 70%라고..
그걸 그럼 거기 왜 같이 걸어둔건지..킁
마하 배낭도 딱 두개 남아 있고 없어요.
마하 남자 바지 없습니다.
아식스, 푸마, 노티카, 에코로바등이 전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스 다운 같은건 이제 없어요.
노티카 하드쉘 하고 바람막이들 정도 노티카는 80%
노티카는 여러가지 상의 바람막이랑 하드쉘들이 있긴 한데 제가 잘 모르는 제품이고 겨드랑이 벤틸 달린게 많이 줄었네요
평촌 넘어가 보니 여긴 마하 바람막이 얇은게 흰색,녹색1개,오렌지 여러개 있었는데 가격이 3만원 직수라인
아디다스 바람막이랑 이건 5만원이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디다스 얇은 자켓들 있고 티도 있는데 샘플이라고 적혀 있는데도 4만원이 넘는
헤드 제품들 약간 있고 여기도 겨울 구스 같은건 이제 없어요.
에코로바 얼마전 링크 올라오고 바람막이들 만원에 팔더군요.
퍼텍스 어쩌구 던가 그거 블랙색상도 있고 입어보니 100이 작더군요..아주 타이트한 슬림핏
105 입어도 약간 차이가 날뿐 아주 작게 나온 듯 합니다.
이것 말고도 에코로바 몇종류 바람막이가 다 만원대
바지는 2~3만원대 마하 바지는 남자껀 거의 없어요.
마하 바람막이는 직수라서 100 입으니 팔도 엄청 길고 못 입을 정도 손가락을 다 덮고도 남는
95입으니 크지만 맞는 편
자비 없는 직수라인
속이 다 비칩니다.
양쪽다 겨울껀 이제 없고 봄 제품들 입니다.
마하 배낭 여기도 여전히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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