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빡을 이끄는 위메프 어찌해야할까요??24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5-19 13:39
- 조회수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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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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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
직접 당해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을 느끼는 경우에 당하셨군요.
쇼핑몰을 이용하다 보면 가끔 짜증을 유발시키는 경우가 종종있죠. 그런다고 어쩌겠습니까? 불법을 한건 아니니 그냥 화를 푸세요. 비슷한 경우는 아니지만 저는 판매자 일방취소 탓으로 티몬에 적립금이 20만원 가량 묶여 있어요ㅡ.ㅡ 그래서 습관적으로 티몬을 모니터링 합니다. ㄷㄷ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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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위로드립니다.
재고 관리 안되는 사이트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작년에 11가에서 에릭슨 입금까지 했는데 물건이 안와서 전화하니 제가 입금한 다음날이 행사 가격 끝나는 날이라 일부러 며칠 끌고서 재고 없다고 물건 못보낸다고 하더군요. 다른 사이트들도 며칠 사이 가격이 올라서 결국 에릭슨 못 샀습니다. ㅜ.ㅜ 그 뒤로 11가 정내미 뚝 떨어지더군요. 재고 관리는 티몬이 제일 잘하는 것 같습니다. 무통도 재고관리 해줍니다. 무통 걸어놓고 잠시 여유를 가지면 뿜이 살아지는 경우도 있어서 좋습니다. 그나저나 페리노 캠팩타월은 마샘인줄 알았더니 재고가 떨어지는 날이 오는군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타월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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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min11
저도 4월에 신청한 것들이 무려 2주만에 배송이 되었는데 5개중에 2개만 왔습니다.
여러차례 1:1 문의해보니 나머지 3개가 품절이라 어쩔수 없이 부분취소 했습니다. 끝까지 받아 보려고 했는데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해서 그냥 맘 접었네요.. 제발 재고관리나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턱대고 받기나 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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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뽐부냐
인터넷으로 물건 사는 사람들은... 누구가 겪어본 일들일껍니다.
뽐뿌을 초반에 알게되었을때는 상담원들하고 실랑이도 많이 벌였습니다. 그런데 나도 힘들고 그들도 힘들더라구요. 관리자라 해도 뭐... 권한이 별로 없더군요. 그런데... 더 중요한건... 물건은 쉼없이 나오더군요. 수년째 개시도 안한 등산복이 아직도 있는데 갖고 싶은(이젠 싼것을 넘어 갖고 싶은 지경까지 갔습니다..ㅎㅎ;;)물건이 계속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언급하셨다 시피... 만원에 너무 많은 정신력을 쏟아 부으셨잖아요~ 똑~같은 물건이 또 나올 수 도 있고... 더 싸고 좋은 물건이 나올 확률은 더 높습니다. 그냥 인연이 아니였다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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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불법이 아닙니다 ..
위메프도 중계하는 곳이라 ..
그런 경험 처음 겪으면 열받고 그런데
롯데 ssg g마켓 11번가 옥션 전부 비슷비슷
하프클럽이 제일 심한거 같고요
애초에 주문할때부터 반은 포기 하고 오면 좋고 하는 마음으로 주문하니 취소되도 열받진 않더군요
그때는 주문하고 거의 10이 지나서, 딸랑 취소문자만 와서 상당히 열받은 김에... 갈때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좀 심하게 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소비자가 을이고, 판매가가 갑인게 맞습니다.
판매자가 삐딱하게 나와도, 실질적으로 소비자는 아무런 방법이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