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도이터 에어컨텍트35+10)는 지리산 종주나 화대종주시에 사용하고, 한여름에 대간종주시 박용으로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제품이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고, 장비를 외부에 비너를 체결해서 걸고 다닐수도 있어서 비교적 편합니다.
대신에 밑바닥이 약간 넓고, 위로 올라가면서 좁아지는 형태라서, 제주 5월부터 9월말까지 주로 사용하는 침낭([ Marmot ] Atom 40 Degree Down Sleeping Bag Regular)를 패킹하는데 편리합니다. 그리고 2-3인용의 코펠이나 버너등을 수납한 디펙(M-short)과 음식물이나 행동식을 수납한 디펙( S-long)을 패킹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체형(173cm, 76kg)에 맞아 사용하기 무척 편합니다. 다소 불편한 점은 제가 엄청난 땀쟁이인데, 등판이 메쉬로 된 그레고리 Z 35하고 틀리게 일반 쿠션형 등판이라서 등판의 땀 증발이 다소 불편하더군요.
어쨋든 3계절, 장거리 산행(한라산,지리산,설악산)등은 항상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무척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등록안내
이 제품(도이터 에어컨텍트35+10)는 지리산 종주나 화대종주시에 사용하고, 한여름에 대간종주시 박용으로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제품이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고, 장비를 외부에 비너를 체결해서 걸고 다닐수도 있어서 비교적 편합니다.
대신에 밑바닥이 약간 넓고, 위로 올라가면서 좁아지는 형태라서, 제주 5월부터 9월말까지 주로 사용하는 침낭([ Marmot ] Atom 40 Degree Down Sleeping Bag Regular)를 패킹하는데 편리합니다. 그리고 2-3인용의 코펠이나 버너등을 수납한 디펙(M-short)과 음식물이나 행동식을 수납한 디펙( S-long)을 패킹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체형(173cm, 76kg)에 맞아 사용하기 무척 편합니다. 다소 불편한 점은 제가 엄청난 땀쟁이인데, 등판이 메쉬로 된 그레고리 Z 35하고 틀리게 일반 쿠션형 등판이라서 등판의 땀 증발이 다소 불편하더군요.
어쨋든 3계절, 장거리 산행(한라산,지리산,설악산)등은 항상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무척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근데 디팩 m사이즈가 들어가나보네요?
저도 디팩 s-s사이즈 가지구 잇는데 여유잇게 들어
가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