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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등산포럼 입니다.

[Keen Dry] 이정도면 괜찮네요 (4pics)4

지금 장마비 장난아니죠.

아침 비예보 듣고 뭘 신고갈까 하다 신발뷔페장(?)을 열어 선택한 제품이 [Keen Targhee II low]

장대비속 퇴근하면서 킨 드라이 방수성능 확인하고자 20분 걸어서 지하철 승차했습니다.

지금 지하철 안인데 양말상태 뽀송뽀송해요. ^^

지하철 내려 일부러 10분 걸어 집에와서 보니, 짜잔~~

[킨 드라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행복해요.^^

* 사족; 스마트폰 좋네요, 지하철에서 이런것도 올려지고..

10년전에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말입니다. 고마워요, 잡스형아

★ Because it’s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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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ksduddk

등포인들은.. 생활이 장비테스트와 연결되네요~! ㅋㅋ
전 킨 웨이미아 슬리퍼 가지고 있는데... 킨 제품 디쟌도 독특하고
편하고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요!!!
이젠 스마트폰 아닌.. 피쳐폰은 사용못할 듯 해요.
편리함에 너무 익숙해졌어용~!!!

2016-07-01 점아이콘

0 바이올런스잭

편리함을 넘어 중독됐죠^^ 스마트폰 접한이후 머리쓸일이 없어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합니다.
출퇴근때 지하철 나오면서까지 스맛폰 보고 나오는 人들을 보면 제가 더 불안하더군요

2016-07-01 점아이콘

착한부자

비 오는날 출근전 약간의 설레임이 ...
오늘은 누가 내 양말을 보호해 줄꺼니? ㅎㅎ

2016-07-01 점아이콘

0 나영화

제 운동화는 흡수력 100이라 조금만 튀겨도 다 흡수해 버리네요 ^^

2016-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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