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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녹스 lbb120 /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카본 flz폴 / 레키 마이크로바리오 카본 d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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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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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는 다른 두개와 다른 3단이라서 그런지 엄청 튼튼해보여서 믿음이 갑니다..
산에서 내려올때 찍고 점프하면서 내려오면서 놀기도 할 정도이고요..
단점으로는 첨에 늘릴때 쭉 빼면 마지막단이 STOP까지 넘어서 분리될수있다는점..이건 그냥 다시 꼽으면 되지만 옆에 사람 칠수도 있습니다.
플립락? 버튼을 잠굴때 손을 찝을수 있다는점..잠구려다 손 한번 찝혔네요...
그 외에는 단점을 찾아보기 힘들고요..장점은 역시 튼튼입니다..(타브랜드 3단은 안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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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다는 일단 디자인이?제일 이쁘고요..이쁘기도 하지만 제일 얇습니다..
그러나 고무팁을 안주고 플라스틱팁, 쇠팁 2개 주면서 교환해서 써야 하므로 매우 귀찮고요..
평지에서 땅을 찍으면서 가면 탱~탱~하고 떨림이 큽니다..내리막길에서 125로뽑고 내려갈때 그런 느낌은 없지만
평지에서 속보로 빨리 걸으면서 쓰기엔 너무 거슬리네요..
또 단점으로 손잡이 천이 너무 까끌거려서 손 쓸립니다..(이게 판매한 제일 큰 이유네요)
그리고 봄여름가을용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겨울에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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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키는 스틱은 레키 레키 하셔서 샀는데 제일 불안해 보입니다. 이 제품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두께는 블다와 헬리녹스의 절반 수준이고, 블다에 비해서는 너무 디자인이 별로입니다.
블다와 같은 Z폴이지만 접을때?블다는 너무 너덜거려서 불편하고 레키는 너무 뻑뻑해서 불편합니다.
130으로 늘리고 힘을 빡 줘서 기대니 바로 푸욱하고 제일 윗단이 내려가네요..처음 받은 상태의 그대로인데도요..
조으는 나사가 있지만 자주 안조여주면 난감한일 생길것 같습니다..
DSS라고 제일 밑에 고무로 충격감소 해준다고 하는게 있는데 안티쇽과는 달리 누르는 느낌이 없어서 좋습니다.
안티쇽의 쑥 들어가는게 별로인것 같아서요..산에서 안써보고 다른 스틱쓸대도 충격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감소효과는;;;
장점으로는 손잡이 천이 스카프마냥 부드러워서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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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튼튼함
블다: 디자인
레키: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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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 각 스틱의 장점은 저렇고요...다른 제품 3단은 안써봐서 블다와 레키의 z폴만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배낭사용시에는 헬리녹스 사용하고, 일반 가방이나 20리터급에는 레키 z폴을 가지고 다닐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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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4단이네요 ㅠㅠ
그냥 각각 장단점들만 참고하시면될듯합니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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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크스
블다 스틱이 너무 튼튼해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