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도대체 어떻길래.. + 지난 가을날 영알 사진 몇장...45
- 블루마스타
- 등록일 2016-07-07 12:29
- 조회수 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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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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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밀성여객.jpg
- 01영축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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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파래소폭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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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짱
기사하고 말 할 경우가 거의 없긴 하지만..
한번씩 행선지나 내릴 곳 물어 보면... 개 무 시 하는 기사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어디 버스 회사를 떠나서.. 기사 인성이 문제 인듯 합니다. 그럴 경우 가끔 울컥 하지만........ 둥글게 살아 갈려고 합니다. 폭포가 시원해 보입니다. 더운날에는 덥게 설악공룡이나 타러가야겠죠???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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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25
경험담 인데요, 거제도에서 기사분에게 현금내고 타려고 차비가 얼마에요? 어라 처다도 안보고 답변이 없어 여기서 그냥 지나치면 기분이 더러울것 같아 한번 더 물었더랬죠, 기분 안좋타 장난아니다 표정으로 차비가 얼마에요?그재서야 얼마라고 말하더군요 그냥 가면 기분이 안풀렸어 다시 말했죠 왜 처음에 대답 안했어요 하니 안들렸다고 하더군요,
말 안하고 그냥 지나쳤으면 분노지수와 성질만 더러워질 뻔했어요 분노지수만 상승하고 나에게 도움 안되므로 그렇게 했는데 참을수 있으면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남의말 무시하는 사람은 그 만큼 성질도 더럽더군요, 상종을 안하는게 서로에게 좋을듯요 기사도 서로 볼일 없으니깐 이라는 생각이 있어서도 더 그렇게 쉽게 할수 있는데 못따지고 지나쳤을땐 에이 재수없는 똥밟았다 생각하는게 편하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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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 신불산 덥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