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의 동물들 15부-되지빠귀와 딱새,때까치 편18
- 일기당만
- 등록일 2016-07-07 13:45
- 조회수 842
[영알의 동물들] 시리즈
시리즈란?
- 15. 영알의 동물들 15부-되지빠귀와 딱새,때까치 편
- 14. 영알의 동물들 14부-노랑턱멧새와 동고비 편
- 13. 영알의 동물들 13부-곤줄박이와 참새 편
- 12. 영알의 동물들 12부-제비와 백로 편
- 11. 영알의 동물들 11부-꿩과 어치 편
- 10. 영알의 동물들 10부-청설모와 거미 편
- 9. 영알의 동물들 9부-도마뱀,두꺼비 그리고 개구리 편
- 8. 영알의 동물들 8부-매들의 전쟁(공중전)편
- 7. 영알의 동물들 7부-잿빛개구리매와 벌매 편(맹금류)
- 6. 영알의 동물들 6부-딱따구리 삼총사 편
- 5. 영알의 동물들 5부-까마귀 편
- 4. 영알의 동물들 4부-황조롱이 편
- 3. 영알의 동물들 3부-다람쥐 편
- 2. 영알의 동물들 2부-족제비와 흑염소 편
- 1. 영알의 동물들 1부-독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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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니콘이 핀점검, 교정시 유료화를 하겠다고 하니
200-500 핀교정 하실일 있으면 미리미리 해두세요. 망원이라서 좀더 민감하겠네요. 이러다가 다음엔 센서 청소도 유료화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정말로 미러리스로 넘어가야할듯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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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니콘은 핀점검 받을 일이 거의 없다는 데에 위안을 가집니다. ㅎㅎ
아직 초점에 대한 불만은 없는듯 싶습니다. 크롭만 써서 그런가 ..... 풀프는 초점이 많이 틀어지는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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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
크롭보다는 화소가 커지면 눈에 띕니다.
천만 화소일때는 싸구려 렌즈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삼천이 넘어가니깐 못쓸 정돕니다. 게다가 크롭바디도 갈수록 화소가 올라갈테구요. 최근 출고되는 af-s 렌즈나 바디는 예전처럼 완벽한건 아닌것 같구요. 테스트 해보고 해상력이 의심스러우면 교정을 받아야죠. 그리고 핀이란게 약간의 충격에 따라서도 오락가락 하는 편이라서 유료화가 되버리면 저렴한 써드파티 상품을 사는게 이득이겠죠. 렌즈가 배낭에 있다고 해도 산에 댕기다 보면 알게모르게 충격을 받긴 하더라구요. 암튼 니콘 렌즈를 선호했던건 a/s 따로 맡기기도 귀찮지만 무료란것도 한몫 했거든요. 이래저리 짜증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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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면서 많이 본 넘 인것 같은데...
다 비슷 하게 생겨서...ㅋㅋㅋㅋ
찍어놓고 무늬 같은 거 머리모양같은 것 많이 찾아봐야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