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
- 건강하자행복하자
- 등록일 2016-08-01 09:22
- 조회수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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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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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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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굴까???
저는 새옷 사면 먼저 빨아서 환기가 잘되는 그늘진 베란다에 가급적 모두 펴서 한 1주일 정도 걸어 둡니다.
고어텍스등 빨기 힘든 소재는 그냥 걸우 둬요. 말씀처럼 처음사면 대부분의 옷에서 냄새가 나고 가려움이 느껴져서 입니다. 한 일주일 이면 냄새는 대부분 다 날라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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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파기
글쎄요. PFC가 포함 된 의류로부터 피부를 통해 직접적으로 인체에 흡수된다는 연구결과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린피스에서 기를 쓰고 유해물질로 지정하고 싶어하는거 같던데 연구결과가 없는 건 이상한 일이죠.
머 제조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배출되기는 하는데, 이는 많은 산업물질이 그렇구요. 사실 관련기사를 찾아봐도 유해성은 두리뭉실하게 써놨죠. 개인적으로는 환경단체들이 선동질에 능하기 때문에 이것도 그렇게 분류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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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rize
유해성이 없다뇨. 게다가 선동질이라니...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50502073112220 링크 기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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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 제대루 안된 술 먹으면 바로 알러지 ㅠ
하지만 증류주는 괜찮아요(결국 비싼 술만 먹어야 하는 운명 ㅠ)
등산복 알러지 있으신 분들 꽤 있으세요~
불소계 수지를 늘려서 만든게 쉘종류의 등산복이라서 어쩔 수 없을거에요~
특히 코팅 부분인 발수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 이게 빨면 빨수록 잘 떨어져 나가서 몸엔 좋은데 등산복 성능은 급저하 한다는...
반비례 관계가 성립되네요 ㅋㅋㅋ
안그랴도 코팅 부분 벗겨질까봐 삼만원짜리 세제를 모두 들이 부었습니다 ㅠ
고어텍스 전용 세제도 발수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또 괜찮은것 보면 Pfc 외에 다른 발수제를 사용한것같기도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