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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포럼 입니다.

[나눔후기] 딸아이의행방님이 보내신 마하 코듀라 바지14

헌팅로우
등록일 2016-10-26 13:05
조회수 1230

가 도착했다고 우체국에서 카톡이 왔네요.

빨리 사이즈가 맞는지 확인해 보고 싶은데, 아쉽게 일 때문에 제주도 와 있습니다. 제주까지 와서 일만 할 수 없다는 일념에 해안도로를 잠깐 드라이브 하다가 찍은 사진도 몇장 올립니다. ^^

아직 사이즈가 맞아야 한다는 고비? 가 하나 남아 있지만, 잘 맞아서 이번 겨울에 한라산 눈산행에서 입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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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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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바리

ᆢ

2017-01-2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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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헌팅로우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한라산 관음사 코스나 영실쪽의 단풍이 궁금한데 말이죠. ^^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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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일때문에 제주라니 부러워해야되는건지 아닌지^^
바다는 언제봐도 좋네요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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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헌팅로우

오후되니 비 와요. 아마 산행하기엔 썩 좋은 날은 아닌 듯 합니다. 바다는.. 좋네요. ^^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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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배가

저두 일 때문에 제주도 가구 싶어요~~~ ㅠㅠ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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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가님 따라 제주도 가고 싶어요 ㅠㅠ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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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헌팅로우

조만간 제주도 가시게 되길 기원합니다. ^^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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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헌팅로우

그나마 오후엔 비가와서 다행입니다. 일하면서도 덜 아쉽더군요. ^^;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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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기당만

그림이 안커지는 군요 ㅎㅎ

열일하세요^^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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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헌팅로우

겨우 일정 마쳤네요.. 도두해녀의 집에 들려서 성개미역국이라도 먹고 올라가야겠습니다.
폰에서 올리면 사진이 안커져서 아쉽더라구요.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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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을 축하 드리며....제주도 부럽습니다~~`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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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헌팅로우

넵. 사이즈와 관련된 고비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해안의 카페에서 일하면서 산에 못가는 아쉬움을 겨우 달랬습니다. ^^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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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바다 이쁘네요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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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로우

멀리 보이는 한라산에 오르고 싶더군요. 운전해서 영실로 가다가 참고 돌렸습니다. ^^

2016-10-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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