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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등산포럼 입니다.

12월 제주도 7박8일 계획중인데요 배낭 조합에 대해 문의드려봅니다.4

솔캠이고요 렌트카 이용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일정이 좀 길다보니 여벌의 의류계통이 가장 큰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박지는 관음사야영장/김녕해변/기타등등

1.65리터 배낭 하나에 모든것을 패킹한다.

2.자전거용 랙팩에 침낭+텐트일절넣고(이건 손으로 들던가 해야해서 불편함과 귀차니즘이 발생할수도...)

나머지 물품은 46리터 배낭에 패킹한다.

한라산 4코스 관음사/성판악/영실/돈네코코스 다녀올때 아무래도 65리터보다는 46리터에 간단한 장구만 넣고 이동하는게 간편할듯 한데...

어느조합이 더 효율적일까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그러니

2번이 좋겟네요.
귀찮음은 비행기 뜨고 내릴때 뿐이니까요.
관음사 야영장 샤워실은 일찍 닫으니 유의하세요.

2016-10-28 점아이콘

0 산타페2

넵.소셜커머스에서 7천냥짜리 해수사우나 쿠폰도 몇장 사놓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10-28 점아이콘

0 감성스냅

렌트 이용하실거면 배냥 2개 챙겨도 될듯한데요... 65, 45 배낭 챙기고 트렁크하나... 캠핑할때는 65배낭쓰고
한라산 갈때 나머지 짐들 차에 넣고 45배낭 메고 산행

2016-10-28 점아이콘

0 산타페2

그건 너무 저에게는 무리한 ㅎㅎ
혹시 렌트일정이 도착담달이라 도착 당일은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데여...
도두봉 말고 서우봉이나 김녕 둘중에 한곳에서 지내려합니다.
편의시설 많고 화장실 많이 있으며 그나마 바람이 덜한고 풍광이 좋은곳은 어디일까요? ㅋ

2016-10-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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