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한라산에 가려고 합니다~27
- 이젠뽐부냐
- 등록일 2016-11-07 22:14
- 조회수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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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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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ycle
10월에 티웨이로 갔다왔습니다.
1. 42L 메고 탔습니다.(빵빵하지는 않았어요. ) 2. 배낭에 스틱 넣어서 가지고 갔습니다. 3. 처음 갔던거라 모르겠네요. 4.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로 백록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관음사는 폐쇄되었다가 올해 9월에 오픈되었다고 합니다. 성판악은 완만한 코스라서 애들도 많이 올라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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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페2
수화물기준 인당 15킬로까진 무료이고
엔만하면 수화물로 맏기심이 편하고 좋습니다. 저가항공 실내도 좁고 여러모로 전 불편하더군요. 전 12월에 7박8일 일정으로 떠납니다.ㅎ 차근차근 준비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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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배낭하고 스틱 화물로 보내시는게...편합니다.
그날 날씨따라 틀린데 춥다는 예보면 정상은 엄청춥습니다만 전체 등로상 내복까지는...일단 이문제는 당일날씨와 추위에 어느정도 잘견디시는지 개인차가 커서 애기 잘해보시고 판단하십시요.
정상은 필요한데 이동시에는 좀 더울수도...성판악코스만 왕복하면 전안입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ㅡ
이건 어찌 개인차가 삼해 말해드리기가 어렵군요.
관음사쪽은 좀 많이 춥더군요.
짐을 줄이고 갖고 타는걸로 해야 겠네요~ 렌트를 할지 말지 고민이라서요~
전 내복 안 입고 마누라는 가서 판단해야 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