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화가 몹시 날때...40
- 배추장사
- 등록일 2016-12-22 14:18
- 조회수 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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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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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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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데sksduddk
우와~ 불타는 하늘..!!!
저도 세석에서 저렇게 잤었던적이...;;;; 전 매트밖으로 삐져나가지않게 최대한 웅크리고 잠을 청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장터목에선 달보며 야외취침도.. 옛날일이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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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뽐뿌
저도 비슷한 이유로 1박 2일 같은 프로그램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주5일 근무하니 버스에서 쪽잠자며, 지리산 같은곳 금요무박이라도 다녀오고, 주말 대피소 당첨되면 복권 당첨된거 마냥 기뻐하는..그에 비해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꿈도 못꿀 평일에 좋은 곳 다 보고 먹고 돌아다니는것 보면..쩝. 뭐. 취미가 아닌 일을 하는거니까 나름의 고생은 있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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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침낭에 홍수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