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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장시간 등산 보다는
1시간 내외 트래킹 하는경우가 많은데..
저 같은 경우 사진 찍을려고
새벽에 일출때 까지 대기 하는경우 많습니다..
현재 타트라마 팬츠가 있긴한데 새벽에 가만히 서 있으면 좀 춥긴 하더군요..
혹시 칼토팬츠는 좀더 따듯 한지.. 아니면
같은 SOFtech 소재 라서 별 차이 없는건지...
기존에 마하 wb400 팬츠는 무릎이 너무 시려워서 도저히 못 입겠더군요...
그래서 타트라마 팬츠 구입한건데.. 등산하고 움직일때는 괜찮은데 역시 가만히 제자리에서 2~3시간 서 있으니
추워서...
ㅠㅠ
아니며 그냥 트래킹 후 바지 위에 입을수 있는 구스다운 팬츠를 입는게 나은지....
만약 구스다운 팬츠를 구입한다면 미니멀웍스에서 나온 그리스 구스 우모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위 많이 타고 땀쟁이는 겨울이 힘드네여..ㄷㄷ
ㅠㅠ
<질문 요약>
1. 마무트 타트라마 팬츠랑 칼토 팬츠 중복 일까요?
2. 2~3시간 가만히 대기 타고 있을때 칼토 팬츠 vs 구스다운 팬츠 어떤게 나을까요?
질문에는 조공용 사진~
굽신굽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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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울에 사진찍기위해 대기타시려면 당연히 칼토나 타트라마 위에 구스바지를 입어야...
제품이랑 가격대는 천차만별이라....ㅎㅎ
아무래도 구스바지를 구입해야 할듯..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