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스텝13
- 핏짜
- 등록일 2017-01-17 10:28
- 조회수 1450
- http://thankspizza.tistory.com/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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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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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프라프쇼군
설산에서 러셀 발자국을 따라 오를때 1자 걸음이 불가 한데 쉽게 오는 방법이 없겠죠?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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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
그럴 때야 발자국 따라 가는게 제일 힘이 덜 들겠죠.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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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계단을 만날때마다 해봅니다
골반축으로 한쪽 다리기준에 골반을 들어서 중심을 올려놓으면서 골반을 지랫대 처럼 해봤습니다 이게 올바른 방법인지는 모르겠으나 힘이 확실이 덜 들어가기는 합니다 그런데 언듯보면 오리처럼 뒤뚱뒤뚱 걸음 걸이처럼 느껴지네요 그게 이상하여 중심은 가운대 두고 다리만 일짜로 해봤습니다 가운대 중심잡는라 몸에 힘이더 들어가더군요 오리처럼 골반축으로 뒤뚱이 정상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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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
하하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골반이 축으로 이용되니 뒤뚱거리는 것이 정상입니다만 뒤뚱거릴 정도로 움직임이 크면 또한 에너지 소비도 클 것입니다. 저도 의식적으로 하면 뒤뚱거릴 정도로 되는데 실제 이동시에는 표가 날 정도로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경사가 심한 곳의 경우 동작이 크게 되면 조금 뒤뚱거릴 수도 있겠죠. 익숙해지면 조금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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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필
핏짜님 감사 합니다
저는 마라톤을 하고 있는데 마라톤도 이런식으로 골반을 축으로 이용해서 달리면 상당히 효율적으로 달리수 있는듯 합니다 얼마전부터 이런식으로 골반을축으로 이용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몸으로 오는충격도 상당히 적은듯 하고 골반을 이용해서 달리다 보니 착지도 자연스럽게 앞발중족골 쪽으로 착지가 되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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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
도필님 반갑습니다.
사실 이러한 주제에 대해 마라톤 사이트에서 보고 평소에 생각하던 바를 조금 더 정리한 것입니다. http://www.sub-3.com/g5/bbs/board.php?bo_table=tb_comm_free&wr_id=181154 항상 건강한 달리기, 등산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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