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배낭이
칸투칸 24리터
오스프리 아트모스 50리터
중간 배낭이 없어서 관악산도 50리터 매고 오르니 너무 크더군요
아크테릭스 키아 36리터 인가 눈여겨보다 가격이 상당하여
망설이고 있던차에
오스프리 스트라토스 36리터 2017년 버전을 보고
이거다 싶어 후기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주로 인터넷에서만 구입하다 보니 토르소가 문제 였습니다
172cm / 70kg
다이어트 기본체력증진
운동중이라 복부비만은 벗어난 몸매입니다
아트모스50리터는 M사이즈가 커서 S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스트라토스 S/M 사야지 하고 막상 지를깨는 생각 없이 M/L 을 주문했네요
후기도 보니 S사이즈 가야할거같았습니다
받아서 그래도 매봐야 알거같아 패딩으로 형태만 만들어서 매어봤습니다
토르소 조절이 가능한 배낭이라 가장 짧게 해서 매봤습니다
아트모스50리터와 달리 찍찍이 방식입니다
아트모스보다는 더 짧게 조절이 가능하더군요
허리 바짝올려도 어깨끈이 적당하더군요 조금 더 늘려도 될듯했습니다
상체가 운동 하고 커서져 그런건지 배낭이 아트모스보다
작게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하게
착용가능하더군요
S 사이즈도 저절가능하니 S 도 사용할수 있을것같습니다
172cm 70kg 정말 애매한 사이즈 입니다
95는 작고 100은 큰 사이즈
몸무게가 저보다 낮으시면 s 사이즈가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스틱걸이가 한쪽에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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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목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