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물품 리뷰 입니다. 마하 (버터맨)butterman zip, 파타 포어러너(fore runner) 반팔10
- 무등산지킴이
- 등록일 2017-02-24 22:38
- 조회수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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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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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달서맨
너무 빨게요 사장님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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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지킴이
떨이제품만 사다보니까 빨간색 파란색 옷이 많네요 ㅋ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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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짱
버터맨은 포어러너와 동일한 조건에서 속건성을 비교하기엔 제품의 카테고리가 다르지 않을까요? 춘추용이라곤 해도 긴팔이기 때문에 용도와 사용계절에서 다소 큰 갭이 있지 않나 싶고요. 히트기어는 혹시 반팔인지 긴팔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긴팔이라면 수분을 머금는 면적이 다름으로 해서 건조속도 역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갖고 있는 히트기어 하의, 상의(반팔, 긴팔) 모두 건조속도가 매우 좋았거든요. 히트기어 쿨스위치 같은 경우 땀이 발생하는 부분이 매쉬 구조로 되어 있어 조금 더 빨랐습니다. 최소한 버터맨보다 건조가 느릴 순 없을 텐데 좀 의아합니다 ^^;;
의류의 건조속도를 비교하려면 아래 링크와 같이 동일한 카테고리, 동일한 면적, 동일한 조건 하에서 진행해야 조금 더 정확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겁니다. http://onni22.blog.me/140162946071 여하튼 포어러너는 러닝용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증발이 여타의 의류보다 빠르긴 할 겁니다. 얇고 쫀쫀하면서 실키한 느낌이 좋죠. 저렴한 가격에 잘 구입하셨네요. 년식이 좀 되긴 했지만 한철 입기엔 적당합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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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지킴이
푼짱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정확하게 측정해야하는데말입니다.
여러회원님들이 보시는 글인데 건조에 관한 글은 너무 성의없이 올린것 같아요 이부분은 혼란야기문제로 자삭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언더아머 히트기어 컴프레션 반팔입니다. 오래입어서 그런건지 제가 널어놓은 건조대에서는 가장늦게까지 축축한 기운이 남아있더군요 특히 목부분이였습니다. 이 의류는 제가 헬스하면서 2년 꼬박입은 옷인데겨 부분은 메쉬여서 빨리 마르지만 배와 가슴은 아니더군요 여름에운동중 거의 축축한 기운이 남아있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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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짱
아하! 결과가 아리송해서 혹시 오랫동안 입으셨던 옷인가 했는데 역시 2년 정도 입으셨던 거군요 ㅎㅎ 그러면 당연히 잦은 세탁으로 인해 속건성이 저하된 상태였겠네요. 신품인 포어러너와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하셨다고 해도 히트기어가 느릴 수밖에 없겠습니다.
히트기어의 경우 저도 실내운동할 때 입으면 건조가 야외활동시보다 느리다는 걸 체감합니다. 일조량, 바람에 의한 수분증발 면에서 아무래도 차이가 발생하겠죠. 그래서 여름에 운동할 때는 천정형 에어컨 밑에서 바람 맞으며 농땡이 치곤 합니다 ^^;; 상세한 설명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해요~^^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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