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하산후 엄청난 공복감을 느낍니다.
밥을 아무리 먹어도 계속 먹고 싶습니다. 결국 고기를 먹어야 해결이 되더군요.
그래서 하산후에는 돼지국밥이나 설렁탕, 소머리국밥을 주로 먹는데 이러면 지독한 공복감이 어느정도 해결이 되네요.
질문입니다.
하산후 이렇게 먹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배고파도 참고 평상시에 먹는양이나 식사를 해야할까요?
180에 90키로입니다.
주로 가는 산은 1000미터정도입니다. 산행시간은 총 6시간정도 입니다. 특별히 쉬는 시간없이 꾸준히 움직이는 편입니다.
산행하면서 양갱이나 초코바를 3개정도 먹습니다. 오를 때 두개, 내려올 때 하나정도.
물은 충분히 마십니다. 한여름에는 아무리 마셔도 부족하더군요. 소변색이 아주 노랗게 나옵니다.
하산후 지방등을 섭취해도 될까요?
추가) 여기 올라오는 좋은 구매정보는 아쉽게도 제게는 해당사항이 별로 없네요. 사이즈가 없어요. 휴...
좋은 정보를 그냥 다 흘리고 있습니다. 살을 빼야 하는데 이놈의 살이 엄청 빠지지 않네요. 허리 38이 줄지가 않습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헌팅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