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성합니다47
- 창~~~~
- 등록일 2017-10-18 00:05
- 조회수 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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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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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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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제발 님은 산에 아기 데리고 가지 마세요 그러다가 만약에 사고나면 어떻게 하실려고 그러시나요?? 볼때마다 불안합니다 저번에 중청에서 한번 본적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기 때문에 관심 받는거 즐기시는거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아동학대입니다 남들이 관심가져주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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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나리스
이 댓글은 좀 이상합니다. 높은 추천수도. 반성모드이신 분들 괜찮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오픈 커뮤니티가 성장해가는 것이니까요. 여긴 오픈 된 곳이니까 오고싶을때 오고 가고 싶을 때 가면 됩니다. 많은 논란이 있으면서 커나가는 거니까요.
그런데 아이 데리고 가지 말라 학대다 하시는 것은 좀 심하시네요. 물론 산에서 사고가 날 수 있겠지만 그건 부모인 창님이 알아서 잘 관리하고 조심할 문제입니다. 사고가 날까 애를 데리고 가지 말라면 캠핑도 가지말고 자전거도 애 데리고 타지말고 바다도 가지말고 아예 밖에 나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가장인 남자가 집에 오면 녹초되고 시간될때 아이랑 같이 있고 싶고 좋아하는 산에 오르고 싶을때 같이 갈 수 있는 방법으로서 창님처럼 업고 오르는게 좋아보입니다. 부럽기도하고요. 그리고 산에 오는 것도 아이 발달에 좋을 거고요. 주위에서 불안하면 모든 아이는 주위에서 더 챙겨주고 관심가져주면 되고 신경써주면 됩니다. 아이가 못갈 곳은 없습니다. 관심받고 싶냐고 하셨는데 모든 인간 활동은 타인을 의식하며 하는 것이고 제가 보기엔 창님은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걸로 보입니다. 저도 아이를 엎고라도 같이 산에 가고싶지만 무릎안좋아서 못해서 혼자 산에 갈때마다 미안하고 같이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익명으로 올리신 것도 문제지만 이렇게 직설적인 공격적인 말로 학대니 하는 강한 언어를 쓰시는 이유가 뭔가요? 관심받고싶으신가요? 왜 이 댓글이 추천이 높은지 이해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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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냐하하
이런걸 프로불편러라고 합니다. 아니, 그것도 못되겠네요. 익명에 숨어 지 하고픈 말 블라블라 하고 있으니.
진정 창님의 아이가 걱정되어 하는 말이라면 당신이 익명을 달 이유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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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산에서 하면 안되는일들 지적하고 못하게 바로잡아야죠 알아서 잘 말 하시겠지만 같은말이라도 사람을 기분나쁘게하고 기분좋게하는 말들이 있죠^^
그부분만 지적하는분들도 잘 말하신다면 서로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라그 얘기할수있겠죠^^(창님이 그렇다는얘기가아니라 예를 든겁니다) 물론 못알아듣고 화내거나 하시는분들도많겠지만... 같은말이라도 같은말이 아니니것처럼요 이런일들로인해 점점더 좋은산행문화로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얘기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볼게요 물론 실행도하고있구요 ^^ 항상안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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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스 / 이 댓글은 좀 이상합니다. 높은 추천수도. 반성모드이신 분들 괜찮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오픈 커뮤니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