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트리올렛?8
- Sprout_DH
- 등록일 2017-11-17 00:56
- 조회수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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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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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nivliti님 말씀처럼 투습은 토렌쉘과 별차이 없을겁니다
제가 토렌쉘 스트레치 하고 고어텍스 3레이어는 아니고 2레이어를 입어봤는데요 비슷합니다 대신 이제품이 무게가 500g정도 나갑니다 무겁다는 얘기는 투습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대신 튼튼할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날 활용하면 되는데요 문젠 그 이후에는 불용품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차라리 토렌쉘이 활용성은 좋을겁니다 하지만 디자인도 예뻐서 타운이나 스키장에서 입으시면 좋을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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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지노
저 같은 경우에는 4계절내내 배낭의 한곳에 하드쉘을 넣어다닙니다.
갑작스런 비나 눈, 강풍에 하드쉘만한게 없으니까요~!! 저는 비상용으로 하드쉘을 가지고 다는 겁니다. 아톰위에 쉘자켓을 입고 산행을 게속하신거면 레이어링에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운행중일땐 몸에서 열과 땀이 많이 나는데 투습/발수 능력이 떨어지는 쉘자켓은 안입는게 좋습니다 ^^ 그럴땐 바람이 통하는 파타의 알시리즈의 플리스자켓이나, 땀배출이 용이한 옷들을 입어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구입하신 트리올렛은 저도 구입하려고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뺐다가 반복하다가 지금 있는 하드쉘을 열심히 입자~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저처럼 비상용으로 배낭에 항상 넣어두고 다니세요~ 입을때마다 잘샀다고 생각하실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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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틸이 달렸으니 잘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방수가 되는 의류들은 워킹에는 부적합 합니다. 효과를 보려면 영하5도
정도는 되야 느껴집니다. 하드쉘은 악천후--눈, 비-- 대비용이지 평상시에는 소프트 쉘 원단의 자켓을 입는게 맞습니다.
소쉘도 퍼텍스 원단이나 고어 윈드스토퍼, 폴라텍 윈드블럭 원단은 땀 많으면 피하세요.
일단 배송 출발 했으니 받아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