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라인 사이즈8
- 신신
- 등록일 2017-11-18 10:40
- 조회수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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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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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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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amahShivaya
제경우라면 목있는 제품은 운동화보다 한치수 더 크게 구입하고 푹신한 깔창을 하나 더 깔고 있습니다.
캠프라인 제품중 목없는 것은 운동화랑 똑같은사이즈로 구입하고 있구요.. 발볼 보통, 실측 265, 구두 265, 운동화 270, 목없는 등산화 270, 목있는 등산화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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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amahShivaya
신어보는것이 가장 좋죠. 그런데 신고 산행해보지 않는 이상 그사이즈에 대한 확신을 갖기는 힘듭니다. 신어보고도 실패 많이 합니다. 매장에서 신어봤으면 거기서 사는것이 도의에도 맞는것 같고..
다행히 캠프라인은 제품별로 사이즈가 일관성 있는것 같아서 한번정도만 시행착오를 격으면 되는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등산화의 원칙은 딱 맞는 것입니다. 작은것이 아니라.. 그런데 딱맞기가 어려우니 살짝 크게 신는거고, 업자는 큰사이즈를 권하는겁니다(교환의 부담). 딱맞는다는 것은 원하는 인솔과 적당한 두께의 양발과 오후에 발붓는 정도를 포함한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딱맞는다는 것이 살짝 큰것에 가깝죠. (살짝 큰것이 잘맞는것..) 그런데 과체중에 족저근막염 같은것이 우려되거나 격은적이 있다면 오버사이즈 구입후 두툼한 인솔을 추가로 사용하게 됩니다. 틀린건 아니죠. 또한, 목없는 릿지화 같은 경우 오히려 살짝 작은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벗겨지면 곤란해지거든요.. 이것도 틀린게 아닌거.. 결국 정답은 없고 경험(시행착오)이 쌓여야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잘모를때 남의 선택을 한번 살펴 본다면 실패할 확률이 조금 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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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범이라 운동화랑 같은 사이즈 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