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철타고. 관악산 가는걸 즐겼었는데. 2번째 차를 타고 사당능선으로. 올라. 관악문 연주대에. 놓인 계단 인증이 목표
사당에서. 내려. 커피하나사면서. 나영화님은. 어느편의점에서. 사먹고 갈까???3개나. 있네요 궁금. 비가오네요
관음사 입구에서 랜턴을. 켜보니 밧데리 방전 ㅠㅠ
발목조심하며 공터까지 올라가니. 천둥이. 치고. 번개까지 ㅠㅠ
무섭네요 ㅠㅠ 이게뭐야??
기상청예보. 믿고 1시간 비피할곳을. 찾아
배드민턴장 인줄 알고. 비만. 피하자 들어가니. 헬스장입니다.
들어갈까요 돼요??? 물어볼것도. 없이. 우비입고 물뚝뚝 그냥. 실내로 들어가서. 난로앞에. ㅎㅎ
한시간동안 차도. 얻어마시고 쫄딱맞은우비. 말리고. 출발합니다.년 6만원 유료 핼스장이네요. ㅎㅎ
헬기장 애서. 살짝. 알바좀 하고. 거북이보다. 느린. 달팽이산행을. ㅠㅠ
세벽. 5시. 47분. 전철타고. 떠났다가. 낙성대 gs슈퍼에서. 장보고. 왔더니. 2시가. 다. 됐네요.
2번버스종점. 빵집. 문닫아서. 다행이네요
아마. 눈돌아가서 3만원어치는. 집어왔을텐데
발목땜에. 손과발 다. 쓰고 릿지산행 하고.왔나봐요. 온몸을. 다쓰고. 등산했어요,,,
관악산이. 힘든산이었나??
발목장애자가. 된. 나에게. 저. 계단이 고맙고 반가워요.
당분간. 둘레길위주로. 다녀야 겠네요.
정상찍은지가. 이게 . 얼마만인지
살다살다. 이런기록은. 첨입니다. 하하
사당 제3헬기장까지. 갔다오면. 1시간 40분 걸렸었는데. 야등코스로.
이제 거북이보다. 느린. 달팽이 산행해야. 하는. 신세 ㅠㅠ
몇번. 연주대를. 시도하다. 오늘. 성공했네요
한2틀. 발목에게. 휴식기를 갖어야겠어요
오늘. 날씨예보. 정확하게. 맞았어요.
오늘산행 난이도. 국기봉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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