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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한 무등산 꽃구경 입니다.8

이런 저런 핑계로 몇달간 을 산행을 쉬었습니다.

 

그새 취미가 하나 더 생겨 브렀습니다..ㅠㅠ (취미=money 변함없는 공식 이더라구요.)

 


 

술먹고 안가고 , 비와서 안가고, 걍 날이 좋아서, 뭐 날이 거시기해서.....어쨋든 몇달간 을 쉬다 보니 

 

침대에서 일어나 등산바지 입는게 미칠것 같은..ㅠㅠ 

 

 

 

억지로 인나서 무등산에 턱 도착하니까, 왜 안와쓰까 ? 뭣 했쓰까? 싶었습니다..^^;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중머리재 까지 산보하는 느낌으루다가 꽃구경 하고, 물소리 새소리 에 충만헌 봄기운만 느끼고 왔습니다.

 

슬슬 지리산 준비해야 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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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무리는 국수 아니 것습니까 ? ^^ 

오늘은 약계란은 뺐습니다.

담에 친구랑 오믄 파전이랑 한그럭 해야 쓰것네요..

 

다들 즐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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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창소
담양국수네요. 여기는 파전이 느끼하지 않고 바삭해서 참맛있는데... 사진보니 또 급 가고싶어집니다.
2018-04-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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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베이쑤멘
맞습니다..ㅎㅎ
저도 같이 파전 묵을 친구랑 같이 함 다시 가야 것네요..
2018-04-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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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으는달땡이
담양 국수거리 가셨어요?
간만에 보는 국수라 군침이,,,,,
배부르면 약계란은 포장으로 ㅎ
2018-04-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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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베이쑤멘
다들 보기만 하셔도 아시는 군여..ㅎㅎ
왜 포장은 생각을 못해쓰까요 ? ㅋ
2018-04-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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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안쌤~
ppomppu out
2018-06-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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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베이쑤멘
안쌤님 덕에 극뽐와서 몇달만에 출정 시작 했습니다..ㅎㅎ
감사드림다.ㅎㅎ
2018-04-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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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조란희
아 배고픈데 국수 반찬 ㅠㅠ 자주 다니세요
2018-04-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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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베이쑤멘
아네 그럴라구여
감사합니다 ㅎㅎ
2018-04-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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