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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여수 영취산3

  • 박스팀
  • 등록일 2018-04-08 17:02
  • 조회수 754
비가와서 쉴까 하다가 진달래로 유명한 영취산에 오늘아니면 내년을 기약할것 같아서 우중산행 준비하고 부산에서 11시쯤 출발하니 해가 쨍하네요
대신에 바람이 심하게 불었습니다. 진달래가 바닥에 많이 떨어져 있었지만 오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돌고개 행사장에서 정상까지 같은길로 원점회기했습니다 2시간 30분이면 널널하게 갔다오네요
다음주는 꽃이 다 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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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하이하이룽
영취산 갈까 하다가 주작산 갔는데 영취산 진단래 좋네요.
2018-04-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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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안산즐산
진달래로 물든 능선길이 아주 곱네요.
2018-04-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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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동도퓨마
여수 토박이지만 한번도 안 가본 영취산이네요 ㅎ 진달래 시즌 아니면 갈일이 없는데 그때마다 사람 많아서 담에 가자가자 그래서
2018-04-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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