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8년 잠잠한 이말배 입니다.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참 좋아하는 말인데,,요 몇년 대충 사는대로 생각한듯하여
올해에는 목표를 세우고 나름 정진하는라 공사다망하여 이해를 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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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바빠서 산에는 못가도 등포는 진득하게 눈팅하는지라 포카치토스님의 나눔글에 염치 불구하고 줄을 섯...-,.-;
어머나 덜컥 당첨 되었습니당 에헤헤헿 ^^
나눔 당첨 첨이라 참 기분이 좋습니다.
거기에 포카치토스님께서 선불 택배로 쏘셨으니!!!
아아아앙 성은이 망극하옵니다아!!!!
제가 파타고니아 참 좋아라하기도 하고 덕빌캡은 작년에 구입하려 하다가 못하고 다른 모자를 구입했던 기억도 있구요.
제품도 너무 좋구요!
그래서 더욱 나눔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 여름 자외선으로 부터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저의 두피모근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요리조리 써보고 내린 결론은 두가지,
- 모완얼. (그래서 착샷은 못올립니다)
- 머리에도 살이 찌는구나.
분명 개봉할때 기분 좋았는데 써보고 거울보고 급 우울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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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영
이말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