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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_마가입니다
1박2일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세석산장 1박
거림~세석~천왕봉~법계사~순두류~(바스2천원) 거림차량회수 택시비 2만원
거림에서 세석6km
태양을 피할수있는 숲과 계곡물이 풍부한 거림코스
햇살 막아주는 이길 참 좋습니다
세석돌담길
세석 에어컨
오늘은 태양을 피할수있어서 복면은 벗었습니다
세석산장 3시30분 도착
체크인 5시
백무동 방향에있는 나의 식탁
예전에 .휴대폰신호 찾으면 다니면서 찾은곳
그나마 lte 안테나가 3~4개 생기는곳
달마야 놀자가 생각난다
촛대봉 일출 보러 가다가 ..
반달곰인줄 수컷흑염소
덩치는 반달곰 .
달하나의 그대 얼굴 생각이 나고
꽃향에 그대미소 그리워 지는밤
드림캡쳐하나 달고
불밝혀봅니다
일출5시20분경
4시에 일어났더니 날씨가 흐려서 일출포기 6시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세석을 떠났습니다
그대가 걸었든길
내가 걸었든길
언제가
그대와나의 아가의 손을 잡고 웃으면서 걷고싶은이길
지켜주세요
연달래 구경하고 가실게요
노고할머니 지키는 장군바위
법계사 3층석탑
아래
남사예담촌
국수와 육전 한접시 하고 대구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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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