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고 오르는 법, 부상 걱정 없이 내려가는 법, 핏짜 레스트 스텝19
- 핏짜
- 등록일 2018-06-30 11:23
- 조회수 2069
- http://thankspizza.tistory.com/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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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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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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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단이삼촌
요즘 등산하면서 심장 무리 안주면서 호흡하는 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걸으면서 일상생활중에도 복식호흡하는 법에 관심을 갖고 산에서 빠르게 하산할 때 되도록 무릎에 충격이 안가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핏자님 글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정리해주신 글 다시 한 번 음미해보고 낼 적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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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마시는새
핏짜님 조언대로 나만의 걷는 법을 정착해 나가는 게 쉽지많은 않네요. 아직도 늘 모자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결론은 꾸준하게 "페이스 조절"을 하기 위한 보행법 이네요. 산행을 할수록 걷는 기술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하루 20여km 산길을 한번에 걷는 것은 상상도 못했겠죠. 긴 글 작성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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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a
방대한 자료 감사합니다. 혹시 위 내용 축약본은 없을까요? 딱 이렇게 이렇게 해라... 그 이유는 해당 링크 참고...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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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다른의견입니다.
일반적인 걷기에 대한 분석과 아주 달라서 여러번 읽어봤습니다. 앞꿈치부터 착지하는것은 육상(전력질주외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데 신기하네요. 글을 몇번봐도 이게 왜 무릎에 자극이 적은지 이해안되네요. 앞꿈치부터 딛고내려오는것은 오히려 아주가파른 등반 코스외 평지나 낮은 계단에서 발뒤꿈치 부터 앞으로 이동하는 무게중심을 오히려 앞이아닌 아래로 굴려 전경골근의 사용도 줄어들어 무릎부담이 더심한데요. 참고하신 서적이나 자료를 볼수 있을가요? 관련 자료 부탁했더니 비꼼 비난과 함께 경험글 캡쳐해서 올려주셨네요 마라토너들의 포어풋은 앞꿈치가아닌 발바닥 중간부분으로 착지합니다 앞꿈치 착지와 마라토너들의 포어풋은 전혀 다른데 왜 앞꿈치부터 착지하란글을 써놓고 마라토너 들의 포어풋과 미드풋 봤냐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등산은 오르막 냐이막이있고 대부분이 평지이고 빨리 뛰는게 목적인 마라토너들과 다른대요 https://www.youtube.com/watch?v=leTVLwEoHck 포어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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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
이해가 안된다니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긴 이해가 된 적이 있었는지... 아니 이해도 안되면서 꼬박 꼬박 찾아 읽는 이유는 또 뭔지... 사생팬인지 스토커인지 모르겠지만 저번 글 봤으면 이제 그만 나타날 때도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군요. 염치가 없는건지, 뭔가 문제가 있는건지... ? 이제 내글 그만보세요. 그리고 ? 자기 주장은 직접 글을 쓰세요. 내 글에 덧글 달지 말고... 제 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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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